기존 아이즈원 팬덤 일부에 장원영이 보기보다 여초 걸그룹 얼빠(직캠족)들에게 인기 진짜 많죠
이쪽은 아이즈원 팬이 아닌 경우가 많고 장원영 개인만 덕질하던 사람들이 많음
안유진도 인스타그램 팔로워 보면 알듯 인기지분 적지 않고
이 둘 보러 왔다가 곡 중독성으로 팬 유입되고 다른 멤버들이 생각 외로 빠지지 않으니까 그대로 팬으로 유입됨
음원이 벅스1위 플로5위 멜론6위 지니6위로 국내 모든 차트에서 4세대 걸그룹 중에서 에스파, 스테이씨와 함께 가장 좋다는 건 대중픽도 받은거고 이용자 계속 상승 중
거기에 해외 차트도 중소에서 고작 1주일 데뷔한것에 비하면 대형기획사 루키 수준의 성공이죠
SNS지표나 유튜브 관련영상 조회수, 초동까지 어느 지표에서도 빠지는 것 없이 다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