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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1 01:57
[정보] 그냥 설강화는 안기부 악행을 알리는 애국 드라마임
 글쓴이 : 돼지야폴짝
조회 : 2,430  




애초부터 남파공작원 (정해인)도 안기부에서 북한에 돈줘서 데려온거고

 
이 간첩을 민주화 운동이랑 관계가 있다며 발광하는게 어이없을뿐임

북풍 이용해서 대선 이길려고 하는짓 전부 적나라하게 나오는 드라마

간첩(정해인)이 일부로 야당 브레인 한이섭 교수 자동차 펑크내고 북한으로 납치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안기부, 한국 군부와 돈받은 북한의 작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전두환 정권과 안기부 까대는 내용

이 드라마가 역사왜곡이라며 종영할경우 그게 더 문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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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츠 21-12-21 02:17
   
적는모양세가 그냥... 누구랑
     
돼지야폴짝 21-12-21 02:26
   
내글이 어때서 ㅜㅜ
그루트 21-12-21 03:04
   
스토리가 아니라 배경과 감수성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6월항쟁과 간첩, 광주민주화운동과 무장공비,
극우가 사랑하는 테마죠.
     
마스크노 21-12-21 09:23
   
스토리는 외면하고 감수성 타령 ㅉㅉㅉ
뇌 전두엽은 작동 중지 시키고 변연계만 활성화시키겠다구여???
그럼 님은 스스로 인간다운 고등한 판단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거에유.
파충류 수준의 두뇌활동을 자처하시다니 ㅠㅠ
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구여~~
          
밥쪼 21-12-21 19:41
   
안기부가 나쁘게 나온다거나 민주화항쟁의 의의를 따지기 이전에 일단 전제가 깔려버리고 시작하는게 문제입니다
요는 광주민주화운동의 한복판에 간첩이 있었고 그걸 안기부는 알고 있었다
이게 대전제가 된 상태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거죠
군사정권의 호불호나 안기부의 만행을 따지기 이전에 저 전제 자체를 믿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한류스타의 영향력으로 외국인들이 그 전제 자체는 진실이란 사고에서 사건을 판단하기 시작하면 전 세계에 지만원이 넘쳐나게 되는 놀라운 이적을 경험할 겁니다
애초에 삼인성호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니....
               
하얀그리움 21-12-22 01:32
   
1987년인데 광주 민주화 운동이 왜... 6월 민주항쟁보다도 이후인데
밥쪼 21-12-21 05:25
   
걍 잼쓰면 보고 아님 말겠지
모래시계도 깡패미화라고 말 많았고 이슈거리가 있는 드라마는 다 논란이 어느 정도는 생겼지
이 드라마의 문제는 키워드가 더럽다는거야
가뜩이나 유툽으로 인해 알고리즘화된 세상에서 광주 간첩 조작 등등의 키워드를 던져주는건 걍 노이즈마케팅 하겠다고 의도한건가 싶을 정도지
지만원 같은 이들이나 보수유투버라 불리는 작자들이 아직도 그걸로 장사질하고 있고 제1 야당은 그런 개소리를 받아서 그대로 씨부리는 이들을 제대로 쳐 내지도 않는 시국인데 말야
귤까고있네 21-12-21 05:31
   
우연이 겹치면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아래는 당시 군부집권세력이 민주화운동 탄압을 정당화하려고 내세운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1. 민주화운동 시위현장에 간첩이 등장
2. 대학생(운동권 성향 포함)들이 간첩을 숨겨줌

그리고...소품문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1173960

----------

이 드라마는 이중플레이입니다.

군부집권세력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 뉘앙스를 풍기면서,
동시에 교묘하게 군부집권세력의 논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스마트가이 21-12-21 06:49
   
1.시위현장 이용해 도망가는 간첩의 모습일뿐...
2.그 시대에 얼마나 많은 멀쩡한 대학생을 간첩으로 몰았으면 간첩을 시위학생으로 오인하고 숨겨줄까......아무리 보아도 독재정권 안기부의 행태를 열라 까는건데...ㅉㅉ
          
무영각 21-12-21 08:29
   
돼지야 폴짝~
          
큐티 21-12-21 08:40
   
시위학생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간첩..
어라? 안기부 말이 진짜였네?...

이 생각은 안 드셈?
               
carlitos36 21-12-21 08:52
   
이 말이 정답이네요
               
마스크노 21-12-21 10:26
   
??? ㅠㅠ
안기부 말이 사실이려믄 그 간첩이 북의 지령으루 민주화 운동 조직에 침투하거나 아님 최소한 시위 현장에서 선동하는 등의 이적행위를 해야하는데, 이런 핵심 사안을 쏘옥 빼놓고 바로 안기부의 말이 맞다로 비약하네여. 개돼지들의 판단능력이란 증말 날마다 으메이징하네유. 이러니 정치인들과 선동꾼들이 대중을 개돼지로 본다는 ㅠㅠ
오 놀라워라  ㅠㅠ
               
스마트가이 21-12-21 11:11
   
와우...
정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건지...
그래야만 한다고 믿는건지.....
답이 없네...
님 사상이 일베 아님? ㅋㅋ
정상인들은 안기부 열라 까는걸로 보이는데..ㅋㅋ
               
하얀그리움 21-12-22 01:33
   
이런 분들은 그 시대에 아예 간첩이 없었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
                    
큐티 21-12-22 07:37
   
애초에 드라마가 이런식으로 학생 운동권에 간첩이 존재했네 안했네 이런 논란을 생산해내는 자체가 왜곡을 부추기겠다는 의도가 드러나는거 아니겠어요?
아주 일베, 디씨, 펨코까지 기다렸다는듯이 시위대가 간첩들과 내통했던건 사실이라고 떠들고 있고, 지수가 이미 일베여신 됐다는 얘기도 나오더군요.
대선 앞두고 참 누구쪽은 기뻐하겠네요.
쿠크 21-12-21 10:43
   
이런글 올라오는거 보면 정말 멍청한건지?
윤석렬이 자문은 그렇다고 쳐도 하필 대선전에 이런거 방영하는거 그렇다고 쳐도
안기부 간첩 민주화운동 이런 키워드들 섞는거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
     
마스크노 21-12-21 11:05
   
약간 애매해서 물어봅니다만, 설강화가 윤석열 자문 받았다는 말인가유? 그렇다믄 증거 좀.
          
스텝투스텝 21-12-21 11:19
   
이번 드라마는 윤석열 자문과는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뉴스기사에 따르면..

작가의 남편은 검사출신이며,  남편에게 윤석열을 소개 받아서
예전 "신의 거울' 드라마 집필시 자문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윤석열과의 친분은 무시 못하다는 건 알수 있겠죠...

하지만...이번 작품은 그와는 별개 일 것 같긴 하네요..

그렇지만 이번 작품과 작가 주변인으로 바라보건데..
작가의 시대적 사고 ...는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마스크노 21-12-21 11:31
   
윤석열 자문은 문재인 대통령도 열심히 받았쥬. 결과적으루 조국 장관도 물러나야만 했구여,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이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윤석열이가 지금은 저라구 있지만 윤석열이가 읍었다믄 닭뇬 박근혜 탄핵은 현실적으루 어려웠겠쥬.
드라마에 집중해서 내용으로 팩트로 까는 게 우선이라 생각이 드네유. 주변인이 영향을 주는 게 당연하지만 영향의 결과와 방향성은 쉽게 단정하지 못한다구 봅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스마트가이 21-12-21 11:14
   
중도입장에서
구지 좌우를 대립으로 보면...
좌에 엄청 유리한 드라마로 보이는데 ㅉㅉ
점점 일배 할배 수준으로 가는 소위 깨어있는 분들
          
하얀그리움 21-12-22 01:35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악'으로 몰아가는게 과거 태극기부대 보는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돼지야폴짝 21-12-21 11:35
   
ㅋㅋ 한드 최초로 전두환 노골적으로 까대는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가 왜 불편하실까? 전대갈 팬들인가 ㅋㅋ
환승역 21-12-21 13:05
   
추후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 설강화에 대한 논란은 민주화 운동에 간첩이라는 소재를 접목시켰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봐야죠. 설강화에 대한 얘기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우려되던 상황이었는데 그대로 일어났네요.
     
하얀그리움 21-12-22 01:36
   
논란 자체야 일어날 수 있는데 드라마가 방영 중인 지금이라면 적어도 드라마를 보고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확인은 하고 까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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