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재 쏟아진 러브콜만 10여편. 백색가전, 통신사 등 굵직한 광고가 포진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진출 계획을 세우고 돌아온 그는 지난 25일 새벽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각종 광고들을 연이어 촬영 중이다.
주부들의 로망들이 모델 자리를 차지해온 냉장고 광고에서는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며 대세를 입증하며, 통신사, 의류 등 잘생긴 톱스타들의 자리도 넘겨받았다. 싸이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숙취해소 음료 모델도 꿰찼다.
이 정도면 가히 싸이 신드롬이라 불러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