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연참사연임
사연녀의 남친에게는 병훈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남친은 그나마 제정신 박혀있네...
이 일이 있고 하루는
왜 저런 말이 나왔는지 물어본 사연녀
그래서 남친, 병훈과 몇몇 친구들이 있는 단톡에서
이런 대화가 오감...
계속 병훈과 친한 남친에 모두를 알고 있는 친구에게 하소연 한 사연녀
그런데 남친한테 갑자기 온 연락이 심상치 않음
사연녀가 남친을 찰 예정이라고 전달했다고 함...
이간질 끝판왕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