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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환상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컴백을 앞둔 슈퍼주니어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음악 방송 컴백 무대를 앞두고 이른 시간부터 준비에 나섰다. 김희철은 최시원과 핸드크림을 나눠 바르며 데뷔작을 떠올렸고 “오늘이 데뷔 17주년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