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상륙 항의 결의안이 채택된 후 겐바 코이치로 외무상은 소중히 여기던 ‘제일 좋아하는 카라’의 CD를 눈물을 머금고 버렸다”는 민주당 관계자의 인터뷰로 마무리됐다. 단 ‘여성자신’의 단독보도로 그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거 우리로 치면 외무부 장관이 akb48 더이상 안듣겠다고 cd버리는 거랑 같은 건가요
이렇게 대비하고 보니 진짜 웃기네요 ㅋㅋ
행동 자체도 선진국 외상의 행동이라고 보기힘들 만큼 유치하지만....
더 웃긴것은 일본사회가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는 거죠...
그냥 무늬만 선진국이지 생각하는 것은 봉건사회라 해도 할 말 없을 듯
어떻게 저런 발상이 가능한지 그게 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