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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8 01:42
[걸그룹] [퀸덤2] Butterfly - 이달의 소녀 (LOONA)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623  

잘하네요.
그동안 츄만 알았었는데 매력이 넘치는 희진, 이브, 올리비아혜 등...
다른 멤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오마이걸스 처럼 퀸덤2의 수혜 걸그룹이 아닐런지~




2년전 나왔던 곡인데 요즘 나왔으면 음방 1위 찍고 다녔을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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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22-05-28 07:34
   
노래 좋네요 이게 파이널 곡인가보죠
     
코리아 22-05-28 11:06
   
2019년도에 나온 곡이라고 하더만요.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좋은 재목들을 데리고 마케팅을 잘 못했던걸로 보입니다. 그동안 기억에 남는건 100억 투자해 한달에 한명씩 나오게 한다는거였는데 초기에 모든것을 쏟아부어도 모자를 판에 황당한 마케팅이였지요.
방송보니 소속사 연습실안에 각자 자기룸을 제공해서 개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한거보면 소속사가 괜찮은 마인드를 가진거 같기도 하고, 팬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신비로운 소속사 입니다.
멘더 22-05-28 07:44
   
억빠는 정도껏 합시다.. 요즘 안나온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함..지금4세대 걸그룹들이 판을치는데 빈집 노리는것도 아니고  1위를 어찌함 지난달엔 아이브 이번달에 르세라핌을 뚫고 1위를 할수있을꺼 같슴? 쇼챔이라도 어림없음 우선 중소 보이그룹쯤은 가볍게 씹어주는 포스가있어야지 1위 찍고 다녔다는 말을 할수있음  억빠 ㄴㄴ  우선 우주소녀부터 씹어주고 그런 드립을 치삼.
     
코리아 22-05-28 11:03
   
아니면 그만이니 왠 경기를,,ㅋ
난독증이 아니라면 000듯~~의 의미를 알텐데요.
가인 22-05-28 08:05
   
희진의 순둥 토끼이면서도... 표정연기가... 정말 좋네요.....
     
코리아 22-05-28 11:13
   
희진을 이제야 알게된게 아쉬웠던게 이달의소녀 멤버들은 츄 외에는 이번 경연 '탐이나' 무대를 보고 알게 된건데 매력들이 넘치더군요.
투자금이 많았었기에 신비주의가 아닌 트와이스가 만들어진 식스틴처럼 15~20명정도 엠넷과 오디션으로 진행했다면 매력이 넘치는 멤버들을 봤을때 2016년 10월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6~7년간 츄만 대중에게 알려지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겠다는 생각~
이름없는별 22-05-28 14:54
   
퀸덤 초반에 보다가 무대 할 때 너무 중간에 멘트를 많이 넣어서 집중이 안되서 안보고 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인 듯 하네요. 이달소 참 잘됐으면 좋겠긴 한데 과연 얼마나 올라 올 수 있을지
미나486 22-05-29 20:46
   
쏘왓이 이달의 소녀 첫 1위 곡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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