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나는게
욕을 하려면 훨씬 일반적인(?) 욕도 많은데...
솔직히 똥원숭이란 표현은
한국에서는 전혀...사용하지 않는 표현아닌가요
앞에 똥붙이는 표현은 오히려 일본애들에게 일상적인 표현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은 욕에다가 똥을 붙이는 경우는 거의 없죠
어린 꼬마들이나 가끔 똥가지고 놀릴까
게다가 똥원숭이라니.....
뭔가 한국적 정서로는 전혀 생각하기 힘든 욕센스(?)네요
그런데 냄새나는 원숭이도 한국식(?) 욕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뉘앙스가 상당히 어색하죠
한국사람들 욕하는데 누가 그렇게 문어체적으로 장황하게 욕을 할까요
한국욕 특징이 대부분 구어체적인 표현이라는 건데
냄새나는 원숭이는 욕이라기 보다는 뭔가 문어체적인 비방에 가깝다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욕하는 한국사람들 최소한 제 주위에서는 못 본것 같습니다.
뻔하지뭐...저 방사능 원숭이년이 없는거 지어내서 말하는거지...똥원숭이란 단어 자체를 일반 성인이라면 사용안하는데...저년 그쓴거 봤는데...그냥 혐한이더만...저년 지 나라에서 눈에 뛰려고 쌩쇼를 하는구만 ㅋㅋ
생긴것도 인조인간이구만 하는짓도 ㅋㅋ 그리고 욕먹으면 왜?? 지들 조상이 잘못했으면 욕먹어도 아무말 못해야 정상아닌가? 역사도 모르는 무뇌아들이 내가 알기로 일본 원숭이 대부분이 역사는 쥐뿔도 모르고 알려고도 안한다고 알고있는데...그런 것들이 역사 들먹이는게 웃기네...그리고 저년 우리나라 연예인들 다 성형한거로 생각하는 년이더만...얼굴도 다 똑같다고 떠들더만...역시 일본원숭이들은 안면인식 장애가 심각해
같은 동양인끼리 얼굴 구분도 못하고 진짜 일본에 이상자 많다는게 사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