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8&aid=0004782898
영상 속에서 그는 "그동안 정신 건강을 위해 SNS를 잠시 쉬었다.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SNS 앱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온라인에서 나와 관련된 자극적인 내용은 결국 나의 정신 건강을 해롭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톰 홀랜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6772만명, 트위터 팔로워 수는 약 742만명이다. 이어 그는 "난 모든 사람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고 싶다"며 10대 청소년의 정신 건강 회복을 돕는 'stem4'라는 단체에 대한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