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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이시는 앞서 지난 5일 미국 LA에서 한 가정집을 들이받는 자동차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앤 헤이시가 자신의 차량으로 한 주택을 들이받았을 때 술에 취한 상태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사고 전 TMZ에 포착된 사진에서 앤 헤이시의 차량 컵홀더에 붉은 마개가 달린 병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당시 대리인 측은 “사고 직후 앤 헤이시는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화상으로 기계적인 환기와 외과적 개입이 필요한 심각한 폐 손상을 입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