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18 07:14
 조회 :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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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장성규가 해명에 나섰다.17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제가 쓴걸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절대 제가 쓴 글 아닙니다. 결백합니다. 믿어주세요"라며 "#워크맨 #이정재 #정우성 #헌트 #헌팅포차"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웹예능 '워크맨' 캡처본과 함께 '장성규 외모 수준 이 정도까지였나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담겼다.이미지 원본보기 내용으로는 '이정재, 정우성 사이에 앉았는데도 전혀 안 밀리네요 ㄷㄷㄷ'이라고 적혀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성규 돌았니?"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이에 개그맨 황재성은 "근데 안물어 봤는데 해명하는 것은 의심을 해봐야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소유진은 "ㅋㅋㅋㅋ여전히 미모가 빛나네~~~"라고 댓글을 달았다.네티즌들은 "지능적 안티네요 성규님 먹이는거","그래요? 의심스러운데 ㅋㅋ","잘생기긴 했어요","안밀린다고 했지 잘생겼다고는 안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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