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요
지금 당장이 아니고, 미래가치적으로 봤을때의 가능성 지표입니다.
아이브>>>>>에스파>>>뉴진스>르세라핌>>>아이들>>잇지>캐플러=스테이씨. 라고 봅니다.
SM은 실험곡에 따라서 망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는 복합적인 회사이지만, 무난히 선방은 한다는 점
뉴진스는 너무 많은 여덕팬과 르세라핌은 너무 많은 남덕팬으로,
미세하게 르세라핌이 뒤쳐질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모든 걸그룹 팬덤은 여성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져.
섹시로 밀고간 걸그룹 중 성공한건 씨스타 뿐입니다. 가창력이라도 뒷받침 되주지 않는다면야..
있지는 요즘 떡고가 이상한 곡만 주는 바람에 대중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달라달라나 워너비같은 사람들이 따라부르고 쉬운 곡이었음 더 좋았을텐데요. 참 아쉬운 그룹,
이렇게 한번 잃은 신임은 한 번 잃으면 돌아오기 쉽지 않아여 특히 춘추전국시대 걸그룹 동향을 봐선.
케플러는 CJ라는 거대기획사를 등에 업고 자본으로 달리곤 있긴 하나,
노래가 일단 후지고, 가창력은 더 후지고, 더 후진건 이쁜 애들은 많은데 매력적인 애가 없다는게 흠.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자리 잡는데 3명의 일본인 멤버의 힘이 컸던 것처럼 르세라핌 일본인 멤버가 5명중 2명이나 있어 성공 가능성 큼.
일본 인기 아이돌이였던 사쿠라와 15년간 발레를 해온 카즈하의 영향력이 일본에도 있다면 4세대 걸그룹들 중 아이브와 함께 인기를 나눠 가질 수 있을 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