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659771
이해인은 “처음에는 브이로그 일상을 올리다가 한 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피아노를 쳤는데 떡상했다. 조금씩 벗기 시작했다. 그게 메인 콘텐츠가 됐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그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이해인은 피아노를 치며 점점 올라가는 노출 수위로 모두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박미선이 “가장 수위 높은 게 비키니 입은 것?”이라고 묻자 이해인은 “비키니조차 입지 않고 패치를 붙였다”고 답했다. 그 영상은 600만뷰가 나왔지만 저작권 때문에 없어졌고, 실상 이해인의 너튜브 채널은 현재 수익창출이 되지 않고 있다고.
이해인은 “처음에는 수익 창출이 됐는데 노란 딱지가 붙어서 수익 창출이 안 된다”며 “영상 올리면서 살아있다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수익이 안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영상을 올리는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