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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르세라핌 전엔 김우석이 태연을 꺾고 1위가 돼 한 차례 논란이 됐었다. 대중이 납득하기 어려운 1위가 계속 나오면서 '뮤직뱅크'에 대한 신뢰도 점차 잃기 시작했다.
대중이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가 되풀이된다면 공신력은 없어진다. 방송 점수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알리거나, 모든 점수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대안을 강구해야할 때다. 1위 가수 빼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1위. 이런 순간이 반복된다면 '뮤직뱅크' 1위가 더는 영광스럽지 않은 순간이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