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던 까던, 비교질은 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
아이돌판에 처음 입성한 초딩도 절대 안하는 게, 비교질.
규칙과 학습때문이 아닌,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지키는 불문율.
선의든 악의든 비교질은 트집과 시비를 위한 천박한 짓거리.
비교질 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불우한 가정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실패한 사회적 장애인.
제대로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불우한 정신적 장애인.
참고로, 제대로된 가정에서 정삭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모두 이런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