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13&aid=0001243500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보낸 주주 서한에서 "1분기 후반에 유료 공유 기능을 더욱 확대 적용할 예정(Later in Q1, we expect to start rolling out paid sharing more broadly)"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일부 이용자는 구독을 취소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자의 계정으로 가입한 라틴 아메리카의 패턴과 유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