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863913
야부키 나코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향후 행보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현재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다만 그가 배우 활동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하이브가 아닌 타 연기자 전문 연예기획사와 인연을 맺을 것이라는 후문도 이어지고 있다. 야부키 나코가 일본 내 소속사가 아닌 한국행을 택할 지도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