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2&aid=0000595242
이날 크리스티안은 택시 기사에게 "여기 기사 식당이 어디에 있냐?"라며 식당 추천을 받았고 이윽고 세 사람은 식당에 도착했다.
크리스티안은 주차장부터 가득한 택시를 보며 대박 맛집의 기운을 느꼈지만 콜린은 택시를 보며 "여기 카센터야?"라며 당황해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콜린은 "크리스티안 뭐 하는 거야? 우리 어디 가는거야?"라며 "밥 먹으러 갔는데 타이어 밖에 안 보였다"라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