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4787832
12일 김혜은은 “나의 롤모델.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나쁜 유튜버의 가짜뉴스에 얼마나 울었는지. 식사 한번 못 모신 그 후회를 어찌했을꼬”라며 김영옥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은은 다시 만난 김영옥과 사진을 찍으며 가짜 뉴스에 마음이 철렁했었던 때를 떠올렸다. 김혜은은 김영옥이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를 유튜브로 접하고 크게 놀랐던 것으로 보인다. 김영옥의 사망설은 가짜 뉴스였고, 김혜은은 건강한 김영옥과 만나 후회했을 법한 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