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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가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멜론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발표된 이마세의 싱글 '나이트 댄서(NIGHT DANCER)'가 제이팝 최초 일간 해외 종합 차트 8위로 진입했다.
'나이트 댄서'는 발매 이후 틱톡에서 12억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10~20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나이트 댄서' 댄스 챌린지가 유행, SNS에서 11만 개 이상의 챌린지 영상이 만들어졌다.
국내의 남다른 인기에 이마세는 '한국 팬들이 '나이트 댄서'를 많이 들어줘서 정말 감동이다. 조만간 한국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날도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