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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는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다. 유명 감독들의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그는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은 출연하지 않았다. 미국매체 무비웹은 20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가 거절했거나 인연이 닿지 않아 출연하지 못한 영화 베스트 10을 뽑았다.
1. 샘 레이미 감독 ‘스파이더맨’
2. 워쇼스키 자매 감독 ‘매트릭스’
3. 조지 루카스 감독 ‘스타워즈 에피소드 2-클론의 습격’
4.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바스터즈:거친 녀석들’
5. 메리 해론 감독 ‘아메리칸 싸이코’
6. 케니 오르테가 감독 ‘호커스 포커스’
7. 조엘 슈마허 감독 ‘배트맨 포에버’
8. 폴 토마스 앤더스 감독 ‘부기 나이트’
9.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씬 씨티’
10. 안소니 밍겔라 감독 ‘리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