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퀸덤퍼즐 출연했다길래 찾아봤는데 졸업할때 이런말을 했다고함. 프듀로 배운게 많고 가치관도 바뀌었다.이젠 솔로 아티스트로서 나만의 길을 가고싶다. 뭐 이런식... 그래서 낸 노래들 찾아봤는데 확실히 그그룹 곡이랑 다름. 어설픈감은 있지만 그래도 걸크러시 구현위해 노력도 많이했고 나름 잘만들었다는 생각이들었음. 근데 문제는 1년 전에 나온건데 뮤비 조회수가 겨우 11만;; 2번째 곡은 7개월 전에 나왔는데 9만임;; 이건 우리나라 중소돌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인데...걸크러시고 나만의 길이고 뭐고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데 뭔 의미인가 싶음. 결국 음악은 사람들이 들어줘야 가치가 있는거...xg처럼 음흉하게 개소리만 안한다면 난 응원정도는 해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