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YG에다가는 혐오 콘텐츠에 를 생산 유포하는 사이트에서 YG 아티스트들 초상권 및 저작권을
무단 썸네일 사진 또는 영상 컨텐츠에 사용하니 조처하라고 신고는 넣어놨는데,
하이브나 블핑, 아이브, 에스파 등에 대해 다 까짓하는데, 유일하게 케이플러 에게만 우호적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놨네요. 그리고 JYP 아티스트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네요.
billlie’s EUNOIA reimagined
Could be my new favorite Billlie song --빌리에 일본인 멤버 츠키가 있죠?
d이건 호의적 콘텐츠네요.
이 채널엔 엑스쥐 영상에 대한 컨텐츠은 올라와 있지 않네요.
에스파,잇지.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이브, 르세라핌, 이채연,(G)idle, fiftyfifty,뉴진스, 블핑 멤버들 각각 가 까이고 있고...
골때리는게
KOOKIELIT - the most disgusting K-tubers (Ep.2) 라며
구독자 36만명인 제일 큰 케이팝 혐오 콘텐츠 채널(주소:https://www.youtube.com/@kookielit/videos), 채널명:kookielit 인 채널을 언듯 까대는 영상과,
'Mrrr Kpop' - the most disgusting K-tuber (with proof) 라며
구독자 1만명이 또 다른 케이팝 혐오 채널(주소: https://www.youtube.com/@Mrrr_K-pop), 채널명:Mrrr K-pop인 채널을 "I’m done with this guy." 이라는 글과 영상을 1부 2부로 올린 것으로 보아,
전에는 이 세 채널이 같이 한류 혐오 컨텐츠를 만들어 퍼뜨리며 강이 일했던 사이였던것으로 보여지네요.
저 영상 채널에 올려진 콘텐츠가 케이팝, k-pop 아티스트와 아이돌, 이벤트, 헌국 엔터사들을
온통 까짓하는 컨텐츠들이네요. 꼴깝잖게 채널 명은 nirvana-열반 이네요.
전에 제가 봤던 어떤 까짓하는 채널은 개설시 올린 글이 '성경 시편에 나오는 하나님이 복주시고 복주시리라'
라는 글을 올려놓고 까짓을 하더니...
저런 증오, 혐오를 생산하고 퍼뜨리는 것들이 꼴깝잖은 코스프레들 하고 있네요.
다행이 콘텐츠 마다 조회수가 명백에서 몇천 정도에 불과하고, 그 대부분도 썸네일에 뜬 k-pop스타들
사진에 낚시질 당해 클릭해 조회수 높인 사람들이 대부분일 듯~~~
글구 흑인들이 디즈니영화 인어공주건으로 작정하고 한국을 두둘겨 패러 들거임..
그네들이 아주 화가 단단히 나잇으요...
각종 유튭브 영상 덧글을 통해 흑인들에다가 개빡칠만한 발언을 자주 해놔서리
이제는 수습이 곤란한 지경이여
이전부터 외국인 영어 사용자들이 한국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고 햇는데
이유는 한국인들 외국인 거부 정서가 핵심이며
백인들 보단 거진 미국내 흑인 일것으로 추정이됨
근데 우리나라 사람은 이 부분 자체는 못고침..
말려도 안들을 사람들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