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6-09 13:58
[정보] '영탁 프로듀싱' 김희진X윤서령, '사랑은 마끼아또'로 정식 데뷔
 글쓴이 : 휴가가고파
조회 : 1,200  


[헤럴드POP=정혜연기자]가수 김희진과 윤서령이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로 뭉친 가운데, 영탁이 프로듀싱한 ‘사랑은 마끼아또’로 정식 데뷔한다. 

오는 19일 정오 두자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사랑은 마끼아또’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는 가운데, 영탁이 데뷔곡을 프로듀싱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사랑은 마끼아또’는 김희진의 시원한 가창력과 윤서령의 톡톡 튀는 보이스로 전달하는 귀여운 가사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쌉싸름한 사랑의 감정을 캬라멜 마끼아또에 비유했다. 

특히 이번 곡은 대세 프로듀서 영탁이 평소 눈여겨보던 후배 가수 김희진과 윤서령이 듀엣으로 뭉쳐 데뷔한다는 사실에 오직 이들을 위한 맞춤 프로듀싱을 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그동안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여러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던 만큼, 이번에 선보일 트롯 댄스곡 ‘사랑은 마끼아또’는 어떤 모습으로 완성됐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트롯’ 출신 영탁의 지원사격을 받은 두자매 멤버 김희진과 윤서령 역시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오디션 출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희진은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최종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0년에는 ‘차마’로 데뷔한 데 이어 각종 음악방송과 행사를 휩쓰는 등 대중들에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런가 하면 윤서령은 MBC ‘편애중계’와 KBS2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트롯계 떠오르는 샛별’의 등장을 알렸다. ‘트롯 전국체전’ 출연 당시 1라운드 무대인 ‘얄미운 사람’ 영상은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스타성을 입증했고,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한 뒤 주요 음악방송을 비롯해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메인 MC, ‘드림콘서트 트롯’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한편 이처럼 스타성과 끼를 모두 겸비한 김희진과 윤서령이 뭉친 두자매의 데뷔곡 ‘사랑은 마끼아또’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출처 :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306091324138657739_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2,8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36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5065
182833 [잡담] 한가지 확실하건 민희진은 끝이 났네요. (3) 동키11111 13:43 166
182832 [잡담] 민희진 경영권엔 관심없다. (1) NiziU 13:43 83
182831 [잡담] 민희진 말 중에 인상적이었던 거 (2) 쿨하니넌 13:33 206
182830 [정보] '하이드', 마지막 OST 써드 타임의 '언노… (1) 컨트롤C 13:18 65
182829 [잡담] 점보러 가는 사람은 많은 편입니다. (3) 외계인7 13:07 122
182828 [잡담] 카피했다 베꼈다 그럴 수 있어 (1) 영원히같이 13:02 158
182827 [정보] “씨X·개저씨” 민희진 기자회견, 뉴진스에 도움 … (8) NiziU 12:42 451
182826 [정보] 민희진, "무속인에 왜 BTS 군대 물었냐고? '내 자… (1) NiziU 12:40 342
182825 [방송] 재조명이 시급한 민희진 발언 (8) 영원히같이 12:12 759
182824 [잡담] 1103억.335억.265억 (7) 별이세탁기 12:02 354
182823 [방송] 썩은 기레기 이용해서 언플하는 못된 버릇을 버리… (4) 인사이더 11:54 308
182822 [잡담] 에스파 인스타스토리 7시간전 상황 (2) 야끼토시 11:52 518
182821 [잡담] 윤두창처럼 안 되려면 대퓨님 포용해야지 (3) 야끼토시 11:45 195
182820 [잡담] 냉정하게 판단들을 해보셈 (6) 키노피오 11:32 323
182819 [걸그룹] 민희진은 그리도 법을좋아하면서 지한테는 (1) 몬스털 11:31 290
182818 [잡담] 됐고 빨리 방시혁 기자회견 보고싶다 (1) ㅎㅈ 11:09 288
182817 [정보] ‘하이브 내전’에 빌보드 등 외신 “K팝 권력 투… (1) 디토 10:52 571
182816 [걸그룹] 민희진은 욕심이아닌 탐욕과 아둔함이 낳은 결과… (12) matthew 10:34 692
182815 [그외해외] 이탈리아 코믹콘에서 케이팝 랜덤댄스 (2024.04) 디토 10:32 194
182814 [잡담] 멀티 레이블로 간 거는 (3) 쿨하니넌 10:31 270
182813 [잡담] 뉴진스를 카피했잖아 (9) 하늘땅지 10:17 584
182812 [잡담] 민희진 너무 입담이 길었음 (9) 아직이오보 10:11 513
182811 [방송] 유재석 신작 예능에 에스파 카리나가 캐스팅된 이… 컨트롤C 10:10 335
182810 [잡담] 기자회견 2시간짜리 2번이나 보고 중립기어 박살냄 (18) 키노피오 10:05 595
182809 [잡담] 민희진의 콩쥐 팥쥐. (1) NiziU 10:04 19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