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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는 “요즘 일도 많고 말도 많더라. 사실 조금 (스윙스씨를) 무섭게 봤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스윙스는 “말하면 저다. 저에 대한 평가가 양극화 되어있다. 어떤 사람들은 진짜 무섭게 보고, 어떤 사람들은 진짜 만만하게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다른 사람에게 시계 안 빌려주겠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시계 한 번 차봐도 되겠냐”고 묻자, 스윙스는 “여기 술 있냐 없냐. 세척해야 하니까. 시계 차봐라”라며 시계를 건넸다.
스윙스는 이날 차고 나온 시계는 논란이 된 시계가 아니라며 “그 시계는 금고 속에 잘있다. 며칠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