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참 너무너무 아쉽네요
잘나가다가 이제 딱 광고 들어오고 예능도 들어오고 그럴 타이밍이었는데
딱 지금 이래버리니 이제는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으로 되어버림
멤버들과 부모님들이 선택을 했겠지만 선택이 너무 아쉽고
타이밍이 너무 아쉽네요
이제는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거 같기도 하고
노래도 좋고 보컬도 좋던데 너무 아쉽고
대표가 이때까지 말한 것만 보면 대우는 잘해준 거 같은데
피프티는 대우가 안 좋았다고 하니
참 씁쓸하네요
근데 법정 공판이 예전 판례를 보면 아이돌 멤버들 쪽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 많았다죠
만약 피프티가 이긴다고 치면 대표는 이제 재기할 희망이 없는 상황일 거고
피프티도 이긴다고 해서 다시 활동이 가능한 건지도 의문이네요
누가 둘 사이를 진짜로 이간질한 건지 궁금하고 대표가 대우를 진짜 못해준 건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