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6&aid=0000296791
피프티피프티 이름은 물론이고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아란(정은아), 키나(송자경),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등 상표권 다수가 지난달 19일 등록된 사실이 확인된다.
상표권을 등록한 사람은 멤버 아란, 키나, 새나, 시오 등 4인의 가족의 이름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6월 19일 이미 상표권 등록 까지 마침ㅋㅋㅋ
계획대로다~!!!
(원 소속사는 영문명으로만 상표권을 등록했기 때문에 한글로 재등록하는 치밀함 까지...)
사과글.
일전에 피프티피프티 관련 문제터졌을 당시
초기에 소속사측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호소일뿐 아직 멤버들과 PD측 주장 나올때 까지는 피카츄 배 만져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거 사과한다.
세상물정 모르고 춤 노래 연습만 하던 10대애들이 할수 있는게 아니다. 이건 뒤에 어떤 전문가가 치밀하게 계획해 아이들에게 조언을 하고, 부모들 꼬들겨서 작업하지 않으면 이렇게 할수 없다고 본다.
이건 처음부터 통수칠 생각으로 작업한거다.
이전에 한명 아프다고 쉴때도 3명으로 일하지 않는 이유라던가 수많은 의혹들은 다른 유튜버들이 설명한게 있으니 들어 보면 들어 볼수록 계획적이였다는걸 알수 있다.
초창기에 양측말 들어보자고 한거 사과한다.
이건 정말 아니다. 있어선 안될 일이 벌어진거다. 이번 껀 때문에 앞으로 연예인이 회사에 소송거는일 생기더라도 이제 피카츄 배만지며 기다려 보자는 말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