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8&aid=0004908494
NME는 르세라핌에 대해 4세대 K팝의 최전선에 서 있는 그룹이라며 "전작의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르세라핌이 지닌 힘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언포기븐'(feat. Nile Rodgers)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걷겠다는 이들의 강인한 의지를 전한다"고 평가했다.
아이브의 '아이해브 아이브'에 대해서는 "고급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K팝 모음집"이라며 "11개의 수록곡이 짜임새 있게 담겨 단 하나의 비트도 허투루 쓰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