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립기어 넣고 중립각 재던 투자사 인터파크조차
"기업의 운영자금 출처에 아티스트(피프티 피프티)가 관여하는
사례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다"고 혀를 내눌렀겠냐?
세상에 직원이 대표가 쓰는 돈에 대해서 직원한테
쓰지 않고 회사에 투자했다고 대표 고소하고,
대표한테 민사소송하고 이러면서 시비거는게 어딨어?
그리고 2020년 저 돈 투자될때는 어트랙트도
피프티 피프티라는 존재도 없었는데 왜 자기네한테
돈 투자안한거 같다고 시비를 거는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오죽 답답하면, 투자사가 피프티에 투자한 금액 아니라고
증언했는데, 피프티는 자기네한테 투자한거라고
내역 밝히라는 소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
뭔 말같지도 않는 억지를 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