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7-10 19:08
[기타] 말이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1,145  

https://i.imgur.com/hnPUzj5.jpg


지금까지 중립기어 넣고 중립각 재던 투자사 인터파크조차

"기업의 운영자금 출처에 아티스트(피프티 피프티)가 관여하는

사례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다"고 혀를 내눌렀겠냐?

세상에 직원이 대표가 쓰는 돈에 대해서 직원한테

쓰지 않고 회사에 투자했다고 대표 고소하고,

대표한테 민사소송하고 이러면서 시비거는게 어딨어?



그리고 2020년 저 돈 투자될때는 어트랙트도

피프티 피프티라는 존재도 없었는데 왜 자기네한테

돈 투자안한거 같다고 시비를 거는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https://i.imgur.com/B1AZ9Cl.jpg

오죽 답답하면, 투자사가 피프티에 투자한 금액 아니라고

증언했는데, 피프티는 자기네한테 투자한거라고

내역 밝히라는 소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

뭔 말같지도 않는 억지를 부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따라0 23-07-10 19:12
   
인터파크가 비용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7월 5일 공판에서 멤버측 변호인은,
< 인터파크와 스타크루이엔티 사이 선급금 계약이 체결됐다.
60억원 이상을 사용한게 채권자를 위해 쓴게 맞는지 의심된다.>
<선급금을 멤버 연에활동을 통한 음원수익으로 변제하는 거고 이게 이상한 것>
<선급금 유통 구조에 대해서도 동의한 적이 없다>
<연예 계약 체결에 대한 고지 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
라고 주장합니다.

핵심은 비용 60억이 음반투자금 이라고만 되어있을뿐 세부내역이 없다는 겁니다.

소속사 변호인은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을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디.
60억원을 포함한 80억원은 멤버들이 벌어서 상계해야하는 금액이기에,
상세내역을 알려고 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가. 그리고 표준계약서는 이권리를 보장하고.
지켜지지않으면, 계약해지 사유가 됩니다.

음반 유통과 선납금에 관련 있는 인터파크의 연관성을 과도하게 넓히면 그릇된
결론이 나옵니다.

이외에 쟁점은 <선급금 유통 구조에 대해서도 동의한 적이 없다>는 멤버측의 주장입니다.

소속사측은 연습생 시절 멤버들에게 동의를 얻었다고 하지만,
구두가 아닌 친필 사인을 받지 못했다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연습생 당시 멤버 3인이 미성년자이기에 부모의 동의가
필요한 면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매를 당한 고등학생이 부모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에 반품해도 되는 경우입니다.
     
푸른마나 23-07-10 19:28
   
뉴스 기사는 보면서 좀 쓰자구요....
인터파크와 어트랙트 소속사와 기자들은 즉 계약당사자들이 선급금이 아니라고 하는데 선급금 얘기를 주장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너희들 말이 전부 거짓말 하고 있는거야? 라고 하세요..

뭔 주장을 해도 앞뒤말이 맞게 말을 하던가요?? 상대편 말을 믿지 못하겠으면 믿을수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피프티 소속사변호인들이 한말에 대해 어트랙트가 반박을 했는데도 똑같은 말만 하면 뭐합니까? 앵무새예요? 어트랙트에서 반박을 했으니 그 말에 대해 반박해야지.... 왜 변호인들이 한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합니까??

(피프티 투자비용 세부내역서 분명하게 더 기버스 직원에게 전달했고.. 그 직원이 피프티 멤버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걸 녹취록에 나와있다고 했어요.60억인지 아닌지는 피프티 멤버들은 몰라도 더 기버스 안대표는 알고 있다는 거예요.)

좀 이미 끝난 떡밥은 제기하지 맙시다...
          
바람따라0 23-07-10 19:32
   
선급금은 영업비용입니다. 회계상 선급금이 투자금으로 처리되는 경우는 토지, 건물, 기계등 유형자산에 국한합니다.

그리고 60억 사용내역이 이미 구비돼 있다면, 왜 7월 5일 제출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판사의 물음에 왜 7월 19일 제출한다고 했나요?
               
Verzehren 23-07-10 19:34
   
                    
바람따라0 23-07-10 19:37
   
님이 우겨도 회계처리는 바꿀 수 없습니다.
               
푸른마나 23-07-10 19:45
   
바보인가요? 당연히 변호하는 로펌이 검토하고 나서 제출하죠..
                    
바람따라0 23-07-10 19:47
   
검토해서 7월 5일 내면 될 것을, 2주나 더 검토한다는 것이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공백없음 23-07-10 19:13
   
근데 애들입장에서는 저게 마치
지들이 뜬후에도 자기 빚일것만같은 두려움.
누가 심어줬을까?
본인들입장에서는 마치 살궁리인양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말도안되는 억지로 통수돌 되는판에
이슈가 크게크게 되길 바라는 사람은 누굴까?
정말 점마들 데려다 재활용할 생각이 있다면
이렇게 끌고왔을까?
     
영원히같이 23-07-10 19:14
   
그래서 가스라이팅 얘기가 나오고 있죠
     
바람따라0 23-07-10 19:17
   
멤버 평균 나이가 20세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벌어서 공제해야 하는 금액이 80억 이라면, 놀랄수도 있습니디.

더구나 아이돌 평균 런칭 금액이 20억원 입니다. 멤버들도 이걸 알고,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 도대체 어디에 80억이 사용됐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Verzehren 23-07-10 19:20
   
즉, 전홍준 대표가 하성운에 대해 지원하고 남은 돈(60억)을

피프티 피프티측에 투입하는 것은 자유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금 출처의 인과에서 피프티 피프티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에 그들에겐 변제 의무가 없다고 (인터파크측은) 명시했다.

한 마디로 이 소송에 있어 피프티 피프티와

그의 법률대리인이 내세운 '소속사의 역량 부족', '횡령'이라는

명분 자체가 처음부터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강남토박이와 바람따라 니들 헛소리 좀 작작.
               
바람따라0 23-07-10 19:23
   
그러니 60억 사용내역을 상세히 밝히면 되는 겁니다. 그 60억의 출처가 어디든, 멤버들에게는 벌어서 메워야할 부채와 다를바 없으니까요.
               
토막 23-07-10 19:23
   
넌 바보 인증좀 그만해라.
보는 내가 안타깝다.
          
공백없음 23-07-10 19:21
   
그럼 이제라도 멍청해서 그랬어요.
하고 석고대죄하라고 해요.
               
바람따라0 23-07-10 19:25
   
반대 아닌가요?
영원히같이 23-07-10 19:14
   
인터파크도 답답했었나 보네요 이렇게 나온 거 보면
피프티는 굴러온 복을 지들이 발로 차버렸음
     
바람따라0 23-07-10 19:19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선급금 해결의 주체를 소속사 쪽으로 확정하는 효과가 있죠.
토막 23-07-10 19:20
   
하~~~ 심각하다..
미리 결론 내고 말하지 마라니까.

내가 말했지. 중립기어 넣고 있던 인터파크가 선긋기 하는거라고.
난. 피프티에 투자한게 아니고 따라서 피프티가 망하던 말던 상관 없다.

돈을 준건 전대표고. 피프티가 어찌 되던 말던 전대표한테 돈받으면 된다고 선긋기 한거다.

그리고 소송의 가장 대표적인 사유가.. 정산 안한거다.
정산 안한다고 하니까. 나중에 하긴 했는데.

피프티에 80억 썼다고 해놓고 정산 내용엔 20억 밖에 없는거야.
나머지 60억은 뭐야?

그러니까 진짜 80억 맞냐면서 자금 출처를 따지는거고.
쉽게 말해서 니가 무슨 돈이 있어서 80억을 썼냐 이거야.

이쯤 오니까 인터파크에선 내가 준돈은 피프티 투자가 아님.
전대표 한테 빌려준 돈임.. 이러면서 꼬리 짜르기 들어가는거고.
     
Verzehren 23-07-10 19:20
   
즉, 전홍준 대표가 하성운에 대해 지원하고 남은 돈(60억)을

피프티 피프티측에 투입하는 것은 자유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금 출처의 인과에서 피프티 피프티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에 그들에겐 변제 의무가 없다고 (인터파크측은) 명시했다.

한 마디로 이 소송에 있어 피프티 피프티와

그의 법률대리인이 내세운 '소속사의 역량 부족', '횡령'이라는

명분 자체가 처음부터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강남토박이와 바람따라 니들 헛소리 좀 작작.
          
토막 23-07-10 19:30
   
하~~~ 진짜 안타깝다.... 이렇게 멍청할 수가...

너.. 지금 니가 쓴글이 무슨 뜻인지는 아니?

전홍준대표가 피프티에 아무리 많은 돈을 박아 넣어도 피프티는 그돈을 갚을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전홍준 대표가 그돈을 쓰는건 자유지만. 결국 갚아야 되는 사람도 전홍준 대표라는 말이다.
이 무식하고 멍청한 놈아.

결국 소속사 역량 부족 횡령 이딴건 인터파크에선 아무런 관심도 없고 관계도 없으며.
그저 전대표한테 준돈 90억만 받으면 된다는 말이다.

그냥 전홍준 대표만 ㅈ된거야.

뭐 하기야 니 머리로 이말이 이해가 되긴 하겠냐.
               
Verzehren 23-07-10 19:30
   
                    
토막 23-07-10 19:40
   
자꾸 머리없는거 티내지 마라.
난 링크 잘 안본다. 니 생각 말해.

남한테 의지할 생각 하지말고. 니 생각을 정리해서 말해라.
하긴 생각이란게 있긴 하겠냐.

그저 남의 글 긁어 오는게 전부겠지.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기래기글..... 기래기글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냐?

허긴.. 너같은 애들 특징이 또한가지 있지.
자기한테 유리하면 진실 불리하면 거짓.

그러니 오류 투성이 기래기 글이라도 자꾸 퍼오는거지.
직접 말할 능력이 없으니.

거기다.. 기래기글에 무슨 오류가 있는지 파악도 안되지.
                         
구름위하늘 23-07-11 13:53
   
댓글 달고 링크가 바뀐 건가요?

위의 링크는 여기 사이트 링크이고, 저분 본인의 글인데요.

링크와 이 댓글을 왔다 갔다 했는데, 원래 링크가 변한 것이 아니라면
님의 댓글이 오히려 잘못된 내용으로 보입니다.
인사이더 23-07-10 19:20
   
확실하지 않은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 통수돌 배신돌 생떼돌 이미지가 희석될 거라고 생각하나봄 정말 어리석은 인간들에 둘러싸여 계속 금쪽같은 시간만 보내고 있음
     
바람따라0 23-07-10 19:21
   
80억 사용내역이 지엽적인 문제인가요?

재벌이세요?
          
인사이더 23-07-10 19:28
   
몇 번을 같은 말을 해도 말귀를 못 알아 먹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리요 님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사람들 분노 유발하면서 참 피프티 피프티에게 좋은 영향이 가겠어요 당신처럼 상황 파악 못하고 법기술자의 승리만 염원하는 사람에게 대중은 이미 등을 돌렸다는 것 아무리 말해도 모를 듯
               
바람따라0 23-07-10 19:35
   
놈 자를 넣어도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님에게 분노를 유발하다니, 영광입니디.

그리고 법기술이요? 누가 법을 조작하자는 건가요?
                    
인사이더 23-07-10 19:39
   
뭐라고 하는 건지 공해가 따로 없네요 법기술자뜻을 모르면 찾아보세요
                         
바람따라0 23-07-10 19:44
   
스스로를 말하는 건가요?
고냥앙 23-07-10 19:20
   
형 흥분하지마 쟤네 24시간 상주해서 형이 못이겨 ㅋㅋㅋ 글안봐주는게 답이다
     
구름위하늘 23-07-11 13:57
   
정말 관심종자에게는 댓글이 반가운 것 같습니다. 무관심이 최고의 처방인 듯.

정말 저들 자신이 원하는 목적이 글을 쓴 내용과 같다면
결과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와는 멀어지는 댓글 놀이에 심취할 이유는 없죠.

피프티피프티 옹호는 핑계일 뿐 어그로를 끄는 것이 그저 즐거운 분들로 보입니다 ^^
혁련소 23-07-10 19:26
   
전두엽이 없이 태어난 종자들은 헛소리만 난무함..
그럴싸한 논리로 설파하는데 ㅋᩚㅋᩚㅋᩚ
파고들면 그 흔한 논리조차도 없슴..

음해세력이 존재한다고 믿는 종자나 그걸 두둔하는 종자나
매한가지 결여되있는 뭔가가 있슴..

팩트를 줘도 믿지 못하고 조작이라고 서슴치 않게 믿는 종자들은 애초에 뭘 줘도 믿지 못함..

자신이 뭘하는지 조차도 모름.. 단지 자위의식만 존재함
“내가 답이다” 라고 읊어대는 종자들은 우리는 이렇게
부릅니다.

사회부적응자 .. 하긴 남들 다 일하는 시건대에
이 커뮤에서 상주하며 피를 토하며 자기주장을 펼치는
종자들.. 백수.. 이거 아니면 그 아무것도 남지 않는 불쌍한
인생들.. 측은지심 1도 안생김..

남들이 다같이 가는길을 왜 가는지 이해를 못함
이 쉬운것조차 공감 못하고 자지 주장만 피력하는 모습들
사기꾼들이 흔히 펼치는 논리 당한사람이 바보다 라는 의식
흔히 짱궈 마인드.. 아니면 사패 마인드

버러지들은 달래고 설득해바야 아무 의미없슴
그냥 줘 패야함..
     
토막 23-07-10 19:31
   
너도 저위에 Verzehren 랑 친구먹어라 비슷하네.
     
N0play 23-07-10 19:38
   
결론은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전우엽이 없이 태어난종자, 사회부적응자, 백수, 불쌍한 인생, 짱궈마인드, 사패마인드, 버러지들, 와 ~ 어떤 편견으로 똘똘 뭉치면 이따위로 생각을 할까.
글에서 지말과 다르면 전부 매도해버리는 이런 편견으로 참 길게도 의미 없게 글을 써놓으셨네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도 없고 무섭다. 무서워.
     
수용아빠 23-07-10 19:45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을 비난하고, 소속사 대표를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분들의 수준이 대체로 이 분과 비슷한가요? 그렇진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토막 23-07-10 19:53
   
비슷 합니다.
그 뭐라고 하죠..? 한쪽으로 분위기가 쏠리면 그쪽으로 우르를 몰려가는거.. 이거 무슨 용어가 있는데..
그것과 비슷합니다.

일종의 진영논리와 비슷하기도 한데.
일단 선악을 정해 놓고.. 나의 진영은 선한 쪽이고 빈데쪽은 악한 쪽이다.. 그러고 악한 쪽을 옹호하는것도 악한거다.. 뭐 이런식이죠.

이런 커뮤니티 에서도 자주 보이는 현상 있죠.
첫 댓글의 중요성.
첫 댓글이 나쁜 쪽 댓글이면 줄줄이 나쁜 쪽만 달리고.
첫 댓글이 좋은 쪽이면 줄줄이 좋은 쪽만 달리는거...

아~~ 군중심리.. 맞나..?
이 사건 초창기에 먼저 소송건 피프티 애들쪽으로 나쁜 이야기가 도니.
전부 거기에 따라가는 겁니다.
사실 따윈 상관 없죠.. 내가 믿는것이 진실이어야 하니.
수용아빠 23-07-10 19:31
   
기자라는 사람이 "......... 혀를 내둘렀다." 이건 기자의 주관적 생각 아닌가?
모름지기 기자면 독자들이 객관적 판단을 하도록 해야지 자기가 마치 플레이어라도 된 듯 "혀를 내둘렀다" 기자양반이 혀 내두르는거 봤나? 그리고 해당 기사를 신문에 게재하려거든 반대편의 입장(방어권)도 실어줘야되는 것 아닌가? 대표를 옹호하는 (상대방의 반론이 없는)일방적 기사만 연일 계속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해괴하고 기괴하다.
     
토막 23-07-10 19:34
   
그거야 당연히.. 쪽수 많은쪽에 가담해야 돈이 되니까죠.

우리나라에 기자가 없어진지 오래 됐죠.
기래기만 존재하지.

특히 연예계는 기래기 천국이죠..
연예인 사생활이나 캐면서 진실을 보도 한다고하는 것들.
nasnas 23-07-10 19:38
   
80억이 피프티가 갚아야할 금액인지 아닌지.
그걸 알기위해선 사용출처가 명확히 나와야지.
인터파크쪽 말은 그 돈 피프티 한테 받을돈 아니고
사장한테 받을돈 이란 말이지. 
그럼 사장은 그돈 피프티 굴려서 80억 다뽑을때까지
굴릴수도 있겠지. 정산 안해주고.
왜? 투자금 다 뽑혀야 정산해줄 의무가 생기니까.
실제론 20억을 썼지만 80억으로 말하고 나머지 60억 뽑힐때까지 얼마든지 굴릴수 있겠지?
     
토막 23-07-10 19:46
   
네 맞습니다.
핵심을 찌르는 말씀을 하시네요..

결국 계약해지 소송이 걸리는 이유도 이거죠.
          
축구중계짱 23-07-11 03:23
   
그냥 뇌피셜 망상인데 뭔 핵심을 찌른데 ㅋㅋㅋㅋㅋ

하여튼~ 능지 처참 ㅉㅉ

실제론 20억 썼지만 80억 말하고 60억 뽑는다는게 핵심을 찌르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망상이고 지어낸거지
     
revneer 23-07-10 20:31
   
이건 뭔소리인가요 잠말은어거지고 이래서 직접투자비랑 간접투자비가에 의해 정산하는겁니다
     
구름위하늘 23-07-11 14:02
   
다 맞다고 치고 (크크),

그 사용출처를 밝히는 것을 왜 회사를 나와서 해야하는  것인데요?
회사  내에서 사용출처 명확하게 하면 안될 이유가 있습니까.
계약해지는 그 사용출처의 결과로 본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인지"후에 해도 됩니다.

전후가 바뀐 진행은 결국 사용출처가 계약해지의 핑계일 뿐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정상적인 사회인이라면 저런 진행 과정이 무엇을 의도하는 지, 파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Total 1,1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7 [기타] 유승준, 21년 만에 한국땅 밟나…오늘 항소심 결론 (3) 강바다 07-13 934
686 [기타] 벌써 5세대? 아이돌 세대 교체 기준이 뭘까 (5) 강바다 07-13 827
685 [기타] BTS 3년 걸린 밀리언셀러…제로베이스원, 데뷔 하루… (4) 강바다 07-13 934
684 [기타] '바비' 마고로비, 재재 만났다…오늘 문명… (2) 강바다 07-13 704
683 [기타] 이글스, 활동 52년 만에 마지막 투어 발표, 영원한 … (2) 강바다 07-13 500
682 [기타] 임영웅 팬들, 초복 맞이해 1004분께 삼계탕 봉사 (2) 강바다 07-13 515
681 [기타] 피프티 음원 저작권 일타강사의 깔끔 설명 (1) Verzehren 07-13 1358
680 [기타] 더기버스 "투자 유치 도왔더니 불순한 배후세력 지… (26) 강바다 07-13 2355
679 [기타] 윤병호 "마약 후회, 음악으로 속죄하겠다"…檢 징… (9) 강바다 07-13 1171
678 [기타] 현영 측 “600억 맘카페 사기 피해자, 결코 동조한 … 강바다 07-13 948
677 [기타] 스윙스, 지상렬 조롱 논란? "형님이랑 술 마실 일 … 강바다 07-13 1233
676 [기타] 이순재 "요즘 드라마, 머리에 남는 게 없어" 소신발… (4) 강바다 07-13 921
675 [기타] DSP미디어 신인 걸그룹명은 영파씨…핑클·카라 이… 강바다 07-13 766
674 [기타] 핖 멤버 가족들 속내 "2기는 하지마"ㅋㅋ (8) Verzehren 07-12 1707
673 [기타] 김규식 SM 의장 "피프티 멤버들 거액의 손해배상 해… (129) 강바다 07-12 2823
672 [기타] 리사, 재계약 불발? 불투명설에 YG “논의 중” (9) 강바다 07-12 1401
671 [기타] 구단선이 뭐길래? 블랙핑크에 불똥, 베트남서 불매… (3) 강바다 07-12 974
670 [기타] 리사 재계약 불확실 소문에 YG엔터 주가 5.83% 하락 (2) 강바다 07-12 636
669 [기타] 김갑수 "피프티피프티 망한 거 같아, 배신도 정도… (4) 강바다 07-12 1360
668 [기타] 논란의 '오징어 게임2' 탑 캐스팅의 전말 (3) 강바다 07-12 972
667 [기타] 코요태, 12일 신곡 ‘바람’ 발매 "전국 흥바람 일… (3) 휴가가고파 07-12 514
666 [기타] 안성일 선배 저격하는 후배 작곡가 (3) Verzehren 07-12 1314
665 [기타] 피프티 땜에 충주시 민원 들어감ㅋㅋ (8) Verzehren 07-12 1699
664 [기타]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 (17) NIMI 07-12 2697
663 [기타] 윤종신 “채리나, 공연 중 안티 때리러 무대 밑으… (1) 강바다 07-12 1777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