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아님.지들끼리의 일.
왜 재들 모는대로 자신가족일인양 감정소비하며 일방의 양몰이 말이 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소수가 다수인거처럼 부왁~거리는거처럼 느껴짐
종편류 정치공작 여론몰이 기시감느낌. 왜? 아마 저거 용인하면 다른 일부 재벌급말고 손해볼 업체가 많지않을까싶긴하나. 알봐아님
내관점은 노래. 특히 저긴 음색이... 자장가 부르듯 살살녹는게 매력 . 그거때문에 빌보드 롱런아닐까 싶은. 강하고 파워플한 디바형 여자보컬에 대비되는 음색.. 그렇다고 완전재즈같지도 않고. 물론 영어 발음도 좋고. 듣자니 현지식 표현이라던데 그것도 영향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