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7-14 17:10
[잡담] 남들이 예스 할 때 나는 노를 외친다
 글쓴이 : 영원히같이
조회 : 773  

그런 사람들은 남들이 노를 외치면 나는 예스를 외침 ㅋㅋ

그런 사람들이 있음

다수가 이건 예스다

라고 하면 그걸 반대하면서 노라고 외침

그러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건지

피프티 문제에서도 보면 남들은 예스를 외치는데 혼자 노를 외치는 중

만약 반대로 이 문제에서 남들이 노를 외쳤다면 그 사람은 예스를 외쳤을 거임

무조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일뽕 - 어그로 - 일베 = 바퀴벌레 = 무관심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축구중계짱 23-07-14 17:12
   
놔두세요. 어짜피 나중에 피똥 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살아보아 23-07-14 17:13
   
그런사람들 대부분 뒤끝이 안좋아서. 조용히 아이디 새로파서 오죠.ㅋㅋㅋ
무한의불타 23-07-14 17:13
   
모두가 YES 라고 외칠때 NO를 외치고 있는 난 깨어있는 시민이다~ 라고 혼자 망상 할 듯
타인들이 봤을 때는 그냥 정신병자 일 뿐이데 ㅋㅋㅋㅋ
찐따충 23-07-14 17:16
   
저 관종 민폐 덩어리에게  시간 빼기는게  더럽게 아까운데

계속  병렬짓거리 하니 가만 놨두기도 그렇고~  참
수박서리 23-07-14 17:20
   
이 컨셉 예전에 광고도 있었는대..이정재 였나?
     
영원히같이 23-07-14 17:40
   
이걸 기억 하시네요 ㅋㅋ
시골가생 23-07-14 17:21
   
얘들 나온 영상 보니까 의상도 스타일리쉬하고  때깔 나는것만 입혔더만요.
진짜 대표 말대로 너희는 더러운꼴 안보고 노래만 잘하면 된다는..
중소돌에게 더이상 얼마나 잘해줘야 하나? ㅋㅋ
     
영원히같이 23-07-14 17:41
   
222
스랑똘 23-07-14 17:38
   
밑에 톱스타도 못입히는 의상까지 구해서 입히려고 노력했다는 기사 댓글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정홍준 대표가 피프티에게 저렇게나 잘해줄려고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 사람은 " 실제로 해줘야 미담이죠!"...라는
전혀 비논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어떤 사실에 대해 객관적인 접근을 하는게 아니라....상대가 이야기 하면 자신은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상대방의 말에만 무조건 반대인 이야기만 하고 보는 사람이라는 거죠....
     
잘살아보아 23-07-14 17:43
   
꼭 재기해서 다음 소속가수에게는 바네사리의 멋진의상을 받을수 있기를.ㅋㅋㅋ
tlwkr 23-07-14 18:35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지금 이곳에서 미친 듯이 어그로를 끌고 있는 사람이 1)반반이 골수팬 이라거나 2)단순 어그로 라고 생각하는 거.

하지만 진짜 반반이들 친인척이 아닌 이상, 하루 종일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무려 2주 가까이 댓글로 분탕질칠 이유는 없죠.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핫한 이슈가 나타났을 때 강하게 어그로를 끌어서 다른 유저들로 하여금 분노의 댓글들을 유도함으로써 사이트가 활성화됐을 때 수혜(?)를 보는 게 과연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의외로 쉽게 어그로꾼의 정체를 유추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강력한 어그로를 통한 특정 개인의 수익활동에 놀아나지 말자^^
     
영원히같이 23-07-14 19:46
   
222
 
 
Total 1,7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1 [잡담] 피프티 사태 반전.. 메신저 복구 후 나온 소름돋는 … (16) Elan727 07-27 3454
400 [잡담] 주호민 사건 동료 교사 옹호글 (16) 로딩중에러 07-27 2211
399 [잡담] 주호민도 학부모 갑질로 난리났네요 (8) 숲냥이 07-26 3833
398 [잡담] 피프티피프티 어떻게 결론이 나든 음원수익 대박… (11) 숲냥이 07-26 2623
397 [잡담] 아이브 렉카들 민형사 소송 들어갔네요 (18) 행복코드 07-26 2370
396 [잡담] KPOP 아이돌의 선순환 (1) 나메고 07-26 1365
395 [잡담] 변호사 선임한 스웨덴 작곡가들 ㅋ (2) 천추옹 07-26 3413
394 [잡담] 변호사가 예상하는 피프티 사태 (6) 찐따충 07-25 2432
393 [잡담] 무빙이라는 드라마 기대치가 지하로 뚫고 가네;;; (2) 오스빈1 07-25 1374
392 [잡담] [영상] 피프티 피프티,해외 독자 활동 어렵다! (22) Elan727 07-25 2417
391 [잡담] 단독] 안성일, 학력·경력 위조 정황…중앙대 측 "… (9) 천추옹 07-24 2038
390 [잡담] 안성일, 엠씨더맥스,워너 (6) 무영각 07-24 1989
389 [잡담] [단독] "안성일 오빠대표에게 갔다"…손승연, 가처… (15) NIMI 07-24 3040
388 [잡담] 세븐 영국 Official Top 100 3위, Big Top 40 1위 (4) 시골가생 07-24 1909
387 [잡담] 새로운 한류 인가? (6) 또돌이표 07-23 3582
386 [잡담] 안성일이 당당한 이유? 워너 뮤직이 수상하다 (3) 무한의불타 07-23 1978
385 [잡담] 피프티 2기 어떤가요? (21) 꽃무릇 07-22 2225
384 [잡담] 세븐틴 콘서트에서 결국 일이 터졌나보네여 (10) 연준 07-22 3069
383 [잡담] 니지 프로젝트 2 꽤 재미있네요 (2) 라군 07-22 1628
382 [잡담] 티빙이어서 아쉬운 드라마 '몸값' (5) NiziU 07-22 1633
381 [잡담] 채널도 많아지고 드라마 투자도 많아졌지만 배우 … (2) 오스빈1 07-21 1183
380 [잡담] 피프티 피프티 메일 삭제 딱 걸렸다! 안성일 소름… (60) 뒹굴맨 07-21 3027
379 [잡담] 근데,안성일,안성준 둘이 형제인가요? (2) 마구잡이 07-21 1836
378 [잡담] 형들 누나들 안성일 괴담 이거 어디까지 진실이야? (1) 범내려온다 07-21 1289
377 [잡담] 우리 핍티의 미래를 알고 싶어요? 보이잖아요. (3) 또돌이표 07-21 1230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