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대충 까발려지겠네.
저거 예전에 신정환이 서세원쇼에서 말하고
토크1등 먹었던거임.
대충 내용이 싸움 벌어졌는데.
탁재훈이 한대맞고 기절했다함.
그래도 나머지 무리들이 조정선수들과 싸우고 있었는데.
신정환이 싸우면서도 걱정되서 탁재훈 쳐다봤는데.
분명 기절한 사람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군대포복하듯이 슬금슬금 도망갔다함.
결국 싸움은 종료되고
신정환이
탁재훈 찾으려했는데.
안보여서 그냥 신정환혼자 집에 가려했음.
근데. 저멀리 옷에 먼지 잔뜩묻은 누가 택시 택시 불러서 타고 갔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