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 신청과 관계없이 아티스트에 권한이 아니고
일부 상표권을 가져가는 사례도 7년 후 재계약 실패 같이 오래 활동해서 저명한 경우 입니다.
그만큼 기여해서 대중 여론이 상표와 아티스트를 동치 시킬 정도는 되어야 하죠.
소속사가 상표를 신청 안 해도 그 상표권을 갖고 있는거구.
피프티는 상표권 소유 가능성이 없을뿐더러, 상표 자체에 가치가 없습니다.
소속사와 아티스트 모두 분쟁으로 갈라진다면, 새이름으로 시작하는게 빠르고 좋습니다.
상표권은 싸움 자체가 안되며, 싸울 가치도 없습니다.
명백한 트롤링으로 가처분소송에 악수로 작용했고, 여론은 악화되었지만
상표권이 등록되서 아티스트가 소유할 가능성이 없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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