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 시절 손승연에게 시달리고 뉴오더로 개명후 발굴해낸 가수 박혜원.
워낙 실력이나 인성등 모든면이 대단해서 소속사에서 만족도가 최상이라고 하더군요.
혜원양도 인터뷰 같은데서 늘 자포자기 상태였던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뽑아준 현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빼놓지 않고 하고 있구요.
영상들 볼때마다 가수랑 소속사의 관계가 굉장히 끈끈해보여서 보기 좋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듯.
뉴오더 엔터와 박혜원님 모두 잘되길 바라며 새앨범 선공개곡 '너에게로'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