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일,일요일 저녁, KPOP 그룹, 공연일정 잡혀 있었는데,
11일 폐영식에 하는걸로, 공연 하루전에,급하게 일정, 변경함.
이번에, 한국 잼버리에 참가한,각국의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대원들은,
한국 잼버리에 참가한 목적중에, 하나가, KPOP 공연과 KPOP 스타들을 보러온거 였는데,
게다가, 그불볕더위와 열악한 시설을 참고, 견딘것도, 오로지, 자신들이 꿈에 그리던,
KPOP 공연과 스타들을 보기위해서 참고견뎠는데, 물먹었씀.
실제로, 이번에 뉴스에도 나왔듯이, 잼버리에 참가한 해외 보이,걸,스카웃 대원들의 인터뷰들을 보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KPOP스타들의 고향인,한국땅을 밟아보는게 소원이었다고 말하고,
자신들의 우상인, KPOP 아이돌의 공연을 눈앞에서 실제로 볼수있다는게, 정말 꿈만 같다고 말하는
영상 인터뷰를 볼수있씀. 이번에 잼버리 파행운영으로 각국에서는 대회가 끝나기도 전에 철수결정을
하려다가, 각국의 대원들이 일요일날 열리는 KPOP 공연만 보고, 철수하자는 요구가 빗발쳐서, 그렇다면
KPOP 공연만 보고,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내려고 했는데, 한국측의 일정변경으로 난처하게 됐습니다.
한국 잼버리 운영진의 갑작스러운,이번 KPOP공연, 일정 변경은, 각국의 잼버리 단체가, 대회 중간에
철수못하게 하려고, KPOP공연과 스타들을 인질로 잡고, 꼼수를 썼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잼버리 대회와 운영진에 불만이 가득한데,
이번 KPOP공연 일정 변경으로, 각국의 대원들은, 한국에 대해서 악감정만 더생기게 됐습니다.
참고로, 이번, 잼버리 축제에 공연이 예정돼 있었던, KPOP그룹은, IVE,제로베이스원,엔믹스,스테이시 등등
11개 그룹이 출동할 예정임. 물론, 갑작스러운 스케쥴 변경으로, 일정이 빡빡한 인기그룹들은,
못나올 가능성도 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