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나오기 시작하노 ㅋㅋㅋ
"뉴진스는 도저히 인기를 끌만한 요소가 보이질 않던데 왜 인기가 많은지 이상함"
"과거 자칭 월드스타 비 경우처럼 바이럴 마케팅 효과라고 밖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음"
JYP밑에 있으면서 똑같은 방법 배운거같음
"우익 프로듀서가 우익 카르텔에 적극적으로 줄 대서 언론부터 엄청난 특혜 지원을 받아서 급성장 한 걸그룹"
☞ 최근 보다 대중친화적인 IVE와 비교되기 시작하면서 점점 NewJeans에 대한 이런 부정적 반응이 증가하는 중임
최근 잼버리만보더라도 뉴진스 반응 오잉? 글로발구룹이라매?였음
반면 IVE나왔을때 관객반응 폭발했음
☞ 해외활동에 있어서도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남자한테 잘 먹히는 걸그룹인지 아닌지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시장) IVE와 NewJeans에 대한 대우가 눈에 보일만큼 격차가 생기기 시작함
BTS가 계약파기 등의 이유로 해체하면 회사 전체가 좆망할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에 뉴진스라는 신인 걸그룹을 억지로 그룹 차원의 바이럴 마케팅 총 동원해서 키울려고 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됨 뉴진스수익 계속 적자나는것도 의심되는 이유
그런 식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하다가 성공하는 것도 BTS나 오징어게임처럼 최소한 ㅅㅌㅊ 수준은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건데
당장 경쟁 걸그룹 IVE와 비교해서 뭐 하나 내세울만한 장점이 하나도 없는데 대체 무슨 수로 무리한 투자를 계속 지속하며 성공시킬 수 있겠음? ㅉㅉ
만약 IVE가 지금처럼 엄청난 기세로 앞서 나가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하이브 & 방시혁의 계산이 통했을지고 모름
하지만 이미 IVE라는 비교대상 경쟁 걸그룹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선 방시혁 및 하이브의 시도는 오래가지 못하고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는 삽질이 될게 뻔하다
뉴진스빠는 애들보면 하이브 주식충들이랑 일베걸게들이 대다수임
[ 3줄 요약 ] 하이브 ADOR 뉴진스 = JYP 비
1. 뉴진스 보면 과거 JYP가 엄청난 로비와 온갖 주작질로 억지로 띄워줬던 (자칭 월드스타) 비 생각남
2. 모든 면에서 더 월등하고 대중친화적인 아이브와 비교되기 시작하면 알아서 떡락하고 운지할 것임
3. 마치 소녀시대(=아이브)에 비벼보려고 언플질 존나 해대던 달샤벳(=뉴진스)이 조용히 묻혔던 것과 똑같은 전철을 언플질 걸그룹 NewJeans는 밟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