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버스
그냥 여긴 사기꾼
어트랙스
1. 수익 구조가 불분명함
- 유령 회사 하나 둬서 어트랙스 수익을 빼서 유령회사로 넘긴 것
- 음반 음원 수입명세서 제거
- 회사 비용 구조 : 선급금(빚 또는 투자금)으로 운영하는데 직접비+간접비+회사운영비
→ 멤버들이 갚아야 될 돈은 직접비만~(약 30억)
→ 그런데 회사에서 벌어들인 수입이 이미 직접비 이상 넘어섬~
→ 멤버들이 정산구조를 알아야 내 일이 지금 빚을 갚는 것인지 회사 수익으로 회사 대표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인지 파악이 되는데 그것을 설명 안해줌~
2. 멤버 관리 신경도 안썼음
- 쇼케이스 무대도 안잡고 80억 투자 중에 피프티피프티에게 얼마나 쓰였는가가 불분명
- 제 3자의 증언에 따르면 관리 신경도 안쓴 사람이 뜬금포로 아빠 같은 사장님 코스프레가 열받은 듯
- 멤버들을 강압적 훈련 시스템으로 엄청난 스트레스
→ 멤버들을 위해서 대표얼굴을 안비췄다가 아니라 아예 신경을 안쓴걸로 보임
→ 지속적이고 강압적인 시스템으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버티기 힘들게 함
멤버들
1. 더 기버스와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안나옴
2. 아무 설명 없는 가처분 신청으로 업무를 못하게 막았는데 더기버스 때문인지 막연하게 어트랙스 엿먹이려고 한 것인지 설명 없음.
3. 가수를 때려치더라도 어트랙스에는 가지 않겠다는 걸로 봐선 단순한 수익 구조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음
4. 가혹한 트레이닝이 문제였다면 데뷔를 하기 전에 그만 두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거나 했어야 했는데 가혹한 트레이닝도 한가지 핑계
그알
1. 재판이 진행 중 사항이라 재판에 문제 될 사항을 뺏을 것
2. 순수하게 그냥 아이돌 하고 싶었던 멤버들 달래줌 (부모와 관계없이)
결론 :
1. 갑자기 대박난 큐피트를 어떻게 요리할 것인지 회사, 용역, 멤버들 모두 계산기 두드림ㅋ
2. 피프티피프티 사태지만 아이돌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도 다룸
- 회사와 회사 간 선급금 거래인데 멤버들이 갚아야 한다는데 멤버들은 그 금액이 얼마인지 모름. (투명하지 않다)
→ 여기에 업계 관례 상 멤버들이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다라는 걸로 봐선 업계 관행일 것
- 개인적 생각으로 피프티피프티 수익이 순수하게 회사 수입으로 안쓰였을 걸로 보임 (알다시피 일반 중소 회사들은 그렇게 투명하지 않음~ ▶ 업계에선 알게모르게 쉬쉬할것)
→ 피프티피프티 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사와 음악 제작 환경의 문제점일 것
3. 누구 하나 편들고 싶은 생각이 없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