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피프티 4명 전원의 부모와 그 친지들 그리고 변호사들...까지...
SBS PD도 관련있을수도...
각종 방송출연 해외방송출연등 인지도 높이고 팬덤 만들수 있는 최고의 순간인데...
피프티 미래를 망칠수도 있는 도박을....힌다는게...
그것도 1-2명 또라이가 아니고 전원 일치 단결해서 하는게...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서...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하이브 방시혁이 몇십억 뭐 이런게 아니고 조단위에서 노는거 다들 지켜본 입장에서...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지만 BTS에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많이 분해해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 분배금 4명 맴버들 나누어 가지면 아무리 어트렉트가 매우 투명하게 해도 몇억-몇십억 수준일텐데...
방시혁이를 본 부모들이 욕심을 내는듯 보임...일치단결해서...
물론 전씨도 목표는 상장이고...푼돈 수익 분배해주는거 피프티 맴버들이 요구하면 안 들어줄리가 없음...
이 넘도 목표는 방시혁이 처럼 상장이니..
근데 문제는 이런 소송과 황금 시간의 낭비는 피프티의 다음 곡 성공의 가능성을 매우 낮추고 있고...
하이브 같은 꿈을 가지려면
큐피트 같은 곡 여러번 나와야 하는데...팬덤없이....거의 불가능...
노래만 좋으면 뜬다???? 시기 운 전부 일치해야 가능함..
안타가움...
뭐 오버인듯도 하지만...
차라리 전씨가 부모들에게 피프티가 더 상공해서 상장까지 가면 지분을...어느정도 준다고 약속을 하면 되려나...
근데 그동안 너무 잃어버린게 많아서 안타갑네..
나머지 핑계는 전부 걍 핑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