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임 한거 자체가 문제.
달랑 하나있는 그룹 남한테 일임하고 자기는 뭐하고 있는건지.?

그저 돈있으니 회사 차리고 남한테 일 다 맡기고.
그냥 잘되려니.. 이러고 있는건가?

대통령이 실무 담당하나요??

머리 있냐?
대통령 아래로 공무원 몇명이냐?

그리고 전대표 아래로 직원몇명이냐?
달랑 하나 있는 아이돌 그룹이다. 그거도 감당 못해?

머리가 있냐니 그럼 니 대가리는 안녕하십니까 
대표면  회사의 임원인데 임원이 실무를 담당하겠냐 대가리 노크 똑똑똑? 어이쿠 비어있으시네 실례실례 합니다~
대표는 회사를 대표하는건데 주로 외부에서 자신의 회사에 대해 입터는 일을 하는 거지
실무자들에게 맡기는 거고 더기버스에 일임해서 기버스 소속 애들이 실무 담당 맡게 시킨건데  그리고 디스패치보면 월말평가에도 참석하는거 보면 결정권자로서 할 일도 하고 있구만 ?  거기 대가리님 빈집에 일용할 양식을 채워드렸으니  안녕히 계세요

프로듀싱 할사람이 없으니 외주를 준거죠...
대부분 중소엔터들이 그러하다라고 말하는거 못들은셨나보네..

님은 무슨 증거가 나오든 전대표 욕 할거잖아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마인드인데
그냥 혼자 글 싸지르지 왜 댓글로 시비걸고 그래요?

이런 빡대가리 ㅅㅋ는 앵무새냐? 안 부끄럽냐?
도대체 같은 말만 몇번을 보는건지 참 대가리가 멍청하면
나대지마라 무식한게 자랑도 아니고.ㅋㅋ

머리 없는 것들 줄줄이 댓글 달아 놨네.

사람 몇명 안되는 소기업은 사장이 일을 가장 많이 한다.
그리고..뭐 프로듀싱 외주..? 문론 하지.
그런데 이번같이 완전 전임 같은건 안줘.

곡 선별하고 곡에 맞는 프로듀서 섭외해서 하는거다 보통은 작곡가 한테 맡기지.
그래서 이곡일때 이프로듀서 저곡할땐 저 프로듀서 이런식이지.
아니면 대표가 프로듀서 출신이라 직접 프로듀서를 할때도 있고.

대표가 프로듀서를 못한다.. 그러면 대표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스케줄 잡는거다.
그래서 피프티 스케줄 뭐했는데? 음방 나온거 말고 한거 있냐?
프로듀서 섭외 춤선생 보컬선생 섭외도 모두 대표가 할일이다.
그거 전부 안피디 한테 전부 다맡겼지..
대표하는 놈이 하는 일이 뭔데?

심지어 곡계약 까지 안피디 한테 맡겨서 사기당했지?
이건 있을 수도 없는거다.
곡 찾는거 까지야 맡길 수 있어. 하지만 계약은 대표가 직접 해야지.
사람 몇명 되는 회사라고 그것까지 다른 사람 시키냐.?

에라이 머리 없는 것들

하청이란걸 왜 주는지 모르는지? 1년, 2년에 한 팀씩 데뷔시키는 대형 기획사도 아니고 몇 년에 한번씩 새로운 팀 내는건데 상근 pd, 강사, 스튜디오 다 갖추는 게 효율적이겠냐. 그때그때 필요할 때 외주 주는 게 효율적이겠냐? 그리고 엔터 회사들 투자자가 대표로 이름만 올려놓고 아예 출근도 안 하는 경우 수두룩한데 전 대표는 본인이 엔터 업계에 20년 일한 사람이라 돈 주고 전문가에 맡겼으니 알아서 해라고 내버려 두지는 않고 직접 간섭을 많이 한 케이스임.

음반 나올때 마다 음반에 맞는 피디를 섭외 한다.
너 말대로 그때 그때 필요할때 외주 주는거지.
여기 처럼 연습생때 부터 전임 피디한테 전부 맡기는 일은 없다.

뭐 대표로 이름만 올리고 출근도 안해.? 그럼 망해야지.
여기도 망해야 되는거고.

지금 대기업이라 불리는 엔터 회사들.
이들이 중소기업일때.. 대표가 직접 애들 키웠다.
지금이야 덩어리가 커지니 대표가 전부 손댈수 없으니 담당을 나누는거고.
잘나가는 엔터회사는 대표가 직접 키워.

애들 키울 능력도 없는 놈이 무슨 엔터사를 하겠다고.

그저 돈이 아니고..
그 돈이 있어서 레슨도하고 앨범도 내고 흥보도 하고...한거임..
그 돈 없으면 핖티도 그냥 아이돌 지망생 하다 끝임..
영화도 감독이있고 자금등 담당하는 기획이 있고 그런거지...
망하면 공사판 가야 할수도 있는데....그런 돈 태우고 그냥 잘되려니 한다고 ㅋㅋ

닉네임 말마따가 머가리가 토막이 나셨나보네

넌 머가리가 없고.

중소기획사가 프로듀싱팀 댄싱팀 이런거 다 갖추고 있는줄 아냐? 중소의 뜻을 몰라?

왜? 치킨집한테 전화해서 닭 키워서 튀겨팔지 않고 중간에 사온 닭으로 치킨 튀기냐고 따지지 그러냐

중소도 아니고 구멍가게지.
구멍가게가 전임피디라... 정신이 나간거지 돈아까운줄 모르고.

치킨집 말잘했다.
치킨집이 자기가 직접 염지하고 자르고 소스 직접 만들고 치킨무도 직접 만드는 쪽과.
프렌차이즈에서 손질한 염지닭 받고 소스도 완성된거 받고 치킨무도 포장까지 다된거 받아서 튀기기만 해서 파는 치킨집.
어느쪽이 수익이 많을꺼 같냐?

사장이 직접 하는게 많을 수록 원가 절감 수익이 많아 지는거다.
사장이 할 줄아는게 전혀 없어서 전부 남시키면.. 망해야지.

기버스는 왜 이메일을 지웠을까요?

구리고 찜찜하니까 지웠겠죠?

피프티가 돌아 갈일은 없어보이지만...
전씨가 대중들 일부라도 납득할정도로 악독한 짓을 했어야 하는데...
피프티입장에서 없는 일도 만들어 전씨 깐 그알이 전씨 까는 최대치라고 예상되고....
그럼 피프티는 절대 쉽게 자유롭게 소송에 이기기 힘듬...
탬퍼링 방지법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

반푼이식의 템퍼링은 이전부터 많았지만, 9개월쯤 전에 터졌던 오메가 엑스 사건이 가장 큰 영향을 준듯.
인지웅 말을 빌리자면 당시 남돌 오메가 엑스의 대표이사 성추행, 폭언 사건은 템퍼링을 위한 기획이었다는 것.
문제는 이게 통했고 연예계 관계자는 다 아는 사실...
이런 상황에서 반푼이 신인 그룹이 해외에서 성과가 나오니까 온갖 템퍼링 하이에나 세력들이 순식간에 달라 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