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웅이나 이진호나 50-50 사건으로 이번에 처음 알게됬는데...
이진호 진짜 토나오네요. 정의로운 척, 참된 기자인 척, 중립적인 척, 합리적인 척.. 온갖 척은 다 했으면서 자기랑 이해관계 엮이는 사람들 구린구석 나올거 같으니 언제 그랬냐는듯 기레기로 돌아가네요. 저딴 애들이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구나~~~!!!
반박 영상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만약 인지웅이 일방적인 주장을 믿고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씨방새나 새날 또는 오메가인지 오메기인지 걔들이 대응해야지 지가 뭘 전지적 관점에서 다 안다고
인지웅을 상대로 압박을 하고 협박을 하나요?
지가 기자직에 충실한 놈이라면 좀더 취재의 기회가 놓여 있는데, 대립되는 주장의
사이에 껴있는 지가 취재를 하기 전 왜 먼저 결론을 예단 또는 한쪽편을 들며 영상을 지워라
내려라 지랄인지? 하는 짓거리 보면 반박 영상 안봐도 누가 옳은지 그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음 인지웅말이 맞다면 대표가 열받을만한 상황인건 맞네요..
자신의 부모에게 전화해서 좋은말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다 이래버리면 부탁한사람 병*을 만들어버리는거죠..
그런데 오메가엑스가 주장한 영상들이 대부분 비슷한 기간에 찍힌거 보면 작정하고 찍은건 맞는데....
그전에도 저런일이 있었는지는 알수없고......
위에 내용처럼 소속사 대표를 바보로 만든걸 보면 오메가멤버들이 소속사 대표를 열받게 한것도 사실이다 보니.....
저렇게 열받게 해서 저런행동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니....
아직은 누구말이 맞는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