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라 별 관심이 없을겁니다. 아이돌 좋아하는 연예관련 커뮤니티에서나 이름 오르내리지 일반인 기준으로 가면 노래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에요 솔직히 외국인 입장에선 영어 노래이기도 하고 신선한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론 노래도 그닥.. 애들이 이쁜것도 아니고 ㅡㅡ;; 전홍준대표의 역량으로 성공한 케이스라 생각하네요~ 분수도 모르고 이 사단이 난거죠~
한가지 예를 들어 드릴까요?
얼마전 경찰 검찰 검수완박 법 바뀔때 한동훈 장관이 시행령으로 장난쳐서 다시 바꿨죠,
그때 경찰 많은 윗대가리들 현정권 인사들로 바뀌고 그 밑의 깨어있는 경찰 인사들이 국민들에게 호소문까지 자기 경찰 생명 걸고 발표했죠.
그때 국민들과 야당 뭐했죠?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러다 다 바뀌고 지금 경찰도 현 정권 손에 들어가 있고요..
근데 하물며 이런 사건 국민들이 신경써 봐야 그냥 기사나 읽고 댓글이나 달지 나설까요?
각자 도생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