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분아 케이팝이라는게 이미 쟝르가 있다고..
한국 영화가 처음부터 케이무비라고 알려 졌냐?
케이팝을 필두로 한류가 큰건데..
왜 굳이 이제와서 돈벌려는 몇몇 놈들하고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이런놈들이 좋아할 짓을 하려고 하냐고..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왜 굳이 이렇게들 케이팝이라는 단어를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려고 애를 쓰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기존의 몇몇 사람들을 빼고는 케이팝이라는 단어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들이면
누구나 자랑스럽게 생각할 단어인데.. 미국 빌보드 조차도 쟝르로 인정하고 있고.. 그걸 넘어서는 정국이나
그 밖의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들로 불리는 사람들도 케이팝과 팝 모두 쟝르로 인정받고 있는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케이팝이라는 단어를 없애려고 하는 사람들 저의가 의심스러움
뭔 하위쟝르..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 자체가 케이팝을 하위쟝르로 생각하고 있는거임.
케이팝이 점점 크고 지금 점점 케이팝과 당신이 말하는 미국팝이 비슷해 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게 무시하는 하위 쟝르의 케이팝 노래가 핫100 1위를 찍고 있는데.. 뭐 하위쟝르?
그건 당신 자체가 케이팝을 낮춰서 생각하는거지.
미국인들은 자국 음악을 미국팝.미국 영화 라고 안부름.왜 한국만 케이팝 케이 영화라고 불러야 하나?그런건 자기 음악이나 영화가 세계에서 인정못받는 로컬문화인 중국인.태국인들이나 하는 짓임.자기 문화에 자신이 없는 후진국들이 문화나 음악앞에 나라 이름을 자꾸 붙이는 거임.대한민국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