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엔믹스는 다음 달 4일 디지털 싱글 '쏘냐르 브레이커'(Sonar, Breaker)를 먼저 공개한다. 컴백 열기를 예열한다
약 한 달 뒤 신보를 발표한다. 내년 1월 15일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선보인다. 첫 미니 앨범 '엑스페르고'(expergo) 발매 10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에프이쓰리오포'는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다. '쏘냐르'는 '꿈을 꾸다'라는 의미"라며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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