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동안 떠돌던 소문 중에 일부가 사실이었다는 것이랑..
민이 자의식이 좀 과잉했던 것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하이브도 역시 일본쪽 시장 두드리면서 은근 그런 의심이 있었는데..
역시나.. 회사의 내부에 돌아가는 사정 있었다는 것.
대충 결론은 민이 아마 하이브 운영 방침 때문에 좀 강하게 핀잔 주듯이 긁었을 것이고..
그런 감정의 골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번에 괘씸죄로 터진 느낌.
그동안 하이브의 그룹 일정 관리가 좀 이상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을 다시 하게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