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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5 17:14

[잡담] 변호사가 저렇게 부부에 빗대어 이야기 하는건

글쓴이 : 백남준

그냥 궤변임.

어차피 이번 기자회견으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듯.

그냥 언론을 통해 재판부에 이렇게 생각 없는..아니 순수한 사람이다.

어쨌든 화해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게 중요하죠.)

이렇게 내보이면서

어차피 언론전 들어갔고요.

그런데 재봉합은 어려울 겁니다. 이렇게 나온건 뭐

끝을 보겠다는 거죠.

현실적으로 재봉합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체 어느 회사가 이걸 봉합함?

그냥 법정 다툼이 이어질듯.

그냥 수류탄 던지고 시작한 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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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넷 24-04-25 17:20 세종측과 민씨는 어차피 노트북까고 뭐하고 하면 불리해지기에 애초에 밀던 나.민희진은 그냥 엔터 민완 프로듀서이자 순수한 사람이고 경영 회사 탈취 그런거와는 관련없다란 프레임 만들려고 짜고친 기자회견임.ㅋ 세상 순진한 사람들이 많아서 설마 저걸 진짜 민씨와 변호사가 개멍청해서 저런 촌극을 일부러 방치했을 거라 보는건지 ㅋㅋ 계획 실행 전 단계에서 까발려져서 지게된 싸움이니 피해줄이고 전복 킈데타 능력없는 인간임을 보여주려하는 쑈에.. ㅋㅋ 웃음만 나옴. 세종측과 민씨는 어차피 노트북까고 뭐하고 하면 불리해지기에 애초에 밀던 나.민희진은 그냥 엔터 민완 프로듀서이자 순수한 사람이고 경영 회사 탈취 그런거와는 관련없다란 프레임 만들려고 짜고친 기자회견임.ㅋ 세상 순진한 사람들이 많아서 설마 저걸 진짜 민씨와 변호사가 개멍청해서 저런 촌극을 일부러 방치했을 거라 보는건지 ㅋㅋ 계획 실행 전 단계에서 까발려져서 지게된 싸움이니 피해줄이고 전복 킈데타 능력없는 인간임을 보여주려하는 쑈에.. ㅋㅋ 웃음만 나옴.



		백남준 24-04-25 17:21 확실한건 다칠 사람들 엄청 많을거 같네요. 그게 걱정 스럽습니다. 하이브나 민희진씨 둘의 일로만 끝날 일이 아니라.... 그래서 저는 민희진씨가 계속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거죠. 알았으면 의도한거니 큰 문제고 몰랐다면 몰라서 큰 문제입니다. 확실한건 다칠 사람들 엄청 많을거 같네요. 그게 걱정 스럽습니다. 하이브나 민희진씨 둘의 일로만 끝날 일이 아니라.... 그래서 저는 민희진씨가 계속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거죠. 알았으면 의도한거니 큰 문제고 몰랐다면 몰라서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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