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진행했으니 재판도 할 거고 그때 돼서 판단하면 됩니다
추측성은 하나도 도움 안 돼요.

방씨가 찌질해서 그렇죠.

ㅇㅇ.. 근데 어차피 다 하이브 돈이라서 뉴진스를 사분오열시켜도 민희진은 할 말 없습니다. 그게 기업논리인데
민희진이 여론반전시킨건 자기 능력이지만 그게 재판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겁니다.
어차피 민희진 풋옵이 1000억이라니까 민희진 남은생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뉴진스 챙기고 싶으면 그 돈으로애들 계약파기 다 시켜주고 자기 회사 차려서 재데뷔 시키겠죠.

그냥 간단히

지 꼴리는데로 하고 싶으면

지돈 써서 지가 차리면 됨~

리스크를 지긴 싫고 돈 번건 아깝고...

그러면 계열사로 왜 편입함~?

서로 맘에 안드는거야 양쪽입장 다 있을 수있는거고...

그려려고 했는데 이미 멤버들 (민지)발탁하고 난 상태. 그럼 애들 버리고 가야 함. 그 애들 데뷔는 물 건너가고. 뉴진스는 세상에 안 나왔겠지. 르세라핌만 유잉한 하이브 걸그룹으로 나왔겠고. 아일릿도 안나왔을 거야. 인풋이 뉴진스니까.

아일릿 첨 나왔을때부터 뉴진스 하위호환같긴했는데
같은회사라 지들끼리 협의가 된줄알았더니
역시 짜치는 이유가 있었네

어도어 안무가들도 난리쳤다고 함. 전혀 상의도 없이 사용해서.

근데 아일릿 나오기 이전에 이미 하이브 탈출 기획(사담이든 뭐든)은 만들어지기 시작한 상태라 아일릿을 핑계로 대긴 좀 그런 것 같은디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눈물짜고 감정에 호소하면서 상대방을 나쁜 악의 근원으로 만드는 것 보고 아 뭔가 법으로 불리한 큰 건수를 저지르긴 저질렀구나 싶었음...뭐 아무튼 일단 소송중이고 재판 진행될 내용이니 아무리 밖에서 어쩌고 저쩌고 해도 법으로 해결될거임...법이 존재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고 만약 법이 없었으면 그냥 말 잘하고 감정이입 잘 시키는 사이비 교주와 사기꾼들과 보이스피싱이 세상을 지배했을거임...우리보다 수백배 수십배 머리 좋고 시스템이 확실히 잘 갖춰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결과를 보고 판단하면 됨..

선즙 필패, 이런 선동이 민대표 전공이기도 하고. 까놓고 돈 때문에 벌어진 일이잖아요.  자기 밖에 몰라요. 뉴진스도 도구일뿐, 엄마는 개뿔. 절대 자기돈  써가며 애들 안땡길 겁니다. 협박용 인질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