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뉴진스에 방시혁 지분 하나도 없는 줄알겠네~

돈 잘벌어 오는 애들을 왜 일부러 눌룸?

이해력 딸리냐? 

방혁은 늋 대한 지분 상관없이 지가 론칭한 걸그룹 키우고 싶은거야

늊 데뷔 하고나서 엄청한 성과를 올렸는데

인스타에 늋 사진없는 그 따구로 취급하냐?

지가 키운 애들로 하고 싶은 넘이

레이블로 회사를 운영하니?

되도 안는 소리하고 있네~

즐거우세요? 이 말 한마디로 돈을 잘버는 건 중요하지 않음. 그냥 자기가 낸 애들이 성공하고 돈을 잘버는 게 중요함. 그간 행태를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쇼츠도 달랑 2개 그것도 멤버 모집홍보영상, 데뷔 축하도 르세라핌과 창피할 정도로 차이남. 르세라핌 메이저 예능나갈때 뉴진스 침착맨 인방이나 나가서 홍보하고.  그냥 내논 자식임.

그러니깐

레이블로 운영하는 사람이 지 자식 아니라고 죽이기 하냐고...

다 지 자식 아닌데....

어디에 더 집중하는건 회사 운영 방식 차이지~

그래서 방식혁이 뉴진스를 일부러 죽였다는 증거는 있나?

증거는없음

진짜 별 그지같은 일본 로리컨셉 아이돌 희생양이 된다 생각하니 엄청 짜증이 밀려오네요. 보컬 들어보면 이건 뭐 귀가 썩을 거 같고. 그렇다고 멤버들 다 비주얼이 좋은 편도 아니고. 스타일은 틀리지만 글램이 연상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줄일말임? 뭔소린지 못알아듣겠음

내가 이래서 민희진견들을 개무시하고,못배운 저지능이라고 괜히 말하는게  아님.
뭐.수납을 해?

방시혁은 프로듀서이기전에 연매출 2조.갈수록 매출 상승 이끄는

주식회사 회장임.  냉정하게 말하면. 민희진은 자회사대표고
뉴진스는 회사 상품임.
그리고 뉴진스 투어없이 작년매출 1200억.
26년도에 투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연매출 4천억까지도 기대하는  상황임.

그런  메가셀러를. 주식회사가 주주, 임원동의없이.회장독단으로 버린다는 발상을

당당하게 하는게 민희진 견들임.

괜히 욕먹고  저지능소리듣는게 아님

민희진견, 저지능 이런 단어 쓰는 거 보니 대충 견적 나오네.

뒤끝이 있는 인물이라는 걸 봐서 가능한 일.. 뉴진스 컨셉은 아일릿이 가져 가고 뉴진스는 서서히 수납행

둘 다 키워 이익을 극대화 시키려 했겠지

돈 잘 버는 하나를 왜 죽임!~

신라면 잘나가면 신라면 블랙 출시하는 것과 같은거야~~

오너 입장에선~

자세히 말하진 않은 내 탓.. 가능한 일이라고 했지 그렇게 할 거라는 말이 아님. 뉴진스가 돈이 되고 견고한 팬층이 있어서 현실성은 없음..

자신의 자존심이나 입지를 위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의 업적이나 성과물을 지우는 일은 굉장히 흔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게 손해가 나는 일이라고 해도 마찬가지고.

업계를 호구로 보는거 아님?
요며칠 주가 못봄? 뉴진스를 왜 지움?

방이 잘못한건 기존 케이밥 관행을 지키지 않았다는것. 어차피 지적재산권이 전부 하이브것이기 때문에 자기복제를 하던 말던 하이브 마음인데 이게 케이팝 팬덤들이 보기에 상도덕없고 케이팝시장 물 흐린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포인트임. 수납행은 말도 안되는거고 민이 없어도 뉴진스는 잘 돌아갈꺼라는게 팩트였었음. 왜 과거형이냐면 민이 기자회견으로 뉴진맘이 되어서 이제 뉴진스는 민과 운명공동체가 되어버림. 이게 과연 뉴진스에게 좋은일일까? 민이 뉴진스를 생각했다면 자기 없을때를 생각해서 뉴진스 이름은 하나도 꺼내지 말았어야됐음.
근데 즙짜면서 우덜이 남이가 시전했는데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계속 승승장구하면 그것대로 이상하고 하이브에서 나가면 그것자체로 방씨와 척지는게 되어버림. 민씨가 개인적으로 억울한 부분이 있겠지만 개똥싸면서 어도어 가치를 수직하락 시킨건 분명함.아 풋옵이 천억이니 민씨는 뉴진스가 죽던 말던 백억정도 수임비로 쓰면서 개인적인 분을 풀면됨.

회사한번 안다녀본 사람의 생각인듯ㅋㅋ
인기 없는 그룹이면 모를까 뉴진스급되면 반대로 더 열심히 키워서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게 정상임

뉴진스는 안 없애지. 문제는 민희진이 만들어 놓은 현재 뉴진스의 브랜드나 이미지가 그대로 지속될 까? 또 그걸 뉴진스 팬들이 납득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