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4-27 19:16
[잡담] 무당이 원흉 내부 고발자는 용기 있었다고 봄
 글쓴이 : 꽃무릇
조회 : 255  

기자회견을 전부다 본건 아니고요  2시간 너무 길어서
대충은 거의 다 봤는데요

민희진 성격 열정+고집+소통부족+집착+내편 아니면 무조건 적  이렇게 보였어요
회견을 통해서 느낀건요
민희진이 난 친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연락이 많이 왔다 말함
본인 스스로 친구없음을 밝힘
말을 계속 하면서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어야죠 <-- 민희진 체형을 봤을때 먹는걸로 푸는게 아닌
누군가에게 말하면서 푸는걸로 보임
무당은 지인이다 스스로 밝힘   무당 지인을 부정청탁으로 입사 시킬 정도로 특별한 관계

친구없음+스트레스 말로 풀어야함+무당이 가장 가까운 사이 = 이렇게 느꼈는데요

민희진은 유퀴즈+기자회견에서 2번이나 뉴진스를 산고의 고통으로 낳은 아이들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보통은 이런 표현을 안쓰죠   자식 같은 아이들이다  이렇게 말해요 
뉴진스는 연습생 생활을 1-2년? 그렇게 오래한것도 아닌것 같고
근데 마치 뉴진스 부모에 빙의 된것처럼 말해요  전 민희진을 2번 봤는데 유퀴즈 기자회견 2번다 이런 표현을 썼다면        평소에도 자기가 낳은 자식이다고 말하고 다녔을것 같은데요

뇌피셜이지만 무당이 뉴진스는 원래 너의 딸이어야 할 팔자라고 그런 인연이라고 말한게 아닐까 생각되요
무당 측근이 어도어에 입사하면서 어도어 내부 정보도 무당이 훤하게 보지 않았을까요

민희진은 무당한테 푸념을 이야기 하고     무당은 너 억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딸들 데리고
독립 해야 한다고  1945 문서는 그게 아닐까 해요
민희진한테는 독이지만  무당한테는 엄청난 기회죠   
만약 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독립에 성공 했다면 가장 이득 보는게 무당이 아닐까
무당에겐  어마어마한 부를 챙길수 있는 기회죠

내부 고발자 입장에서 보면
공채로 들어 왔는데 어느날 무당 측근들이 회사에 들어오면서 이것 저것 관섭하고
어느날 독립한다는 증황들을 발견 했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내부 고발자는 용기를 낸거라 보고요

하이브는 민희진이 소통도 안되고 이러는데 이번기회에 쳐낼수 있는 기회를
민희진이 제공 한거라 그냥 진행 한것 같고요

민희진이 무당한테 이용 당한거라면
민희진이 걱정이네요

하이브에서 해임 당하고
뉴진스도 하이브를 선택하면 딸들에게도 버림받고

민희진이 나쁜 마음은 안 먹었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없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1,5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997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9684
181399 [방송] 장르 특성상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호평만 받은 … 컨트롤C 04-29 231
181398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무반주 라이브 Nothing 꿈속나그네 04-24 232
181397 [솔로가수] 육성재 ‘D-7’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컨트롤C 05-02 233
181396 [기타] 민줌과 방혁은 둘다 성향이 비슷하다고 하던데요 (1) 샌디프리즈 04-25 233
181395 [잡담] 존나 별것도 아닌걸로 이지경까지 온 듯함 ㅎㅈ 04-27 233
181394 [걸그룹] 지역감정 조장 잠금 (17) 핵대중 07-28 234
181393 [잡담] 부적절 게시물 잠금 강력경고(타사이트 비방 및 노… (10) 역전의용사 08-14 234
181392 [걸그룹] [Jeans' ZINE] 조금 이른 봄놀이 EP.1 날씨의 배신 | … NiziU 05-09 235
181391 [걸그룹] [트와이스] "TIME TO TWICE" FAKE SQUID GAME EP.04 (1) 하얀사람 12-22 235
181390 [솔로가수] 팬질 하는 아이돌마다 반응 온다는 참 각막이라는 … 컨트롤C 04-24 235
181389 [보이그룹] 거의 한 번도 빠짐없이 이색 음방 대기실 인증샷 … 컨트롤C 04-24 242
181388 [걸그룹] 레전드라는 영케이X먼데이 Love me or Leave me 듀엣 뉴스릭슨 05-02 245
181387 [솔로가수] 절대 노래를 가볍게 할수 없다는 양희은 하피오코 04-22 245
181386 [걸그룹] ' (13) 샤랄랄라 09-07 246
181385 [잡담] 여기서 빈깡통의 의미 행복코드 04-25 246
181384 [걸그룹] 엔믹스 설윤 라이브 코딩바보 05-09 247
181383 [걸그룹] 으른싸움에 죄없는 애들만... (7) 대팔이 04-25 247
181382 [잡담] .. (1) 쁘힝 03-06 249
181381 [걸그룹] 르세라핌 직캠 'Swan Song' @MusicBank 240223 NiziU 02-23 250
181380 [걸그룹] The Year in XG - 2023 #2 NiziU 01-01 251
181379 [걸그룹] NiziU, Love & Like Dance Performance Making Movie NiziU 01-01 252
181378 [잡담] 지금 상황에서는 (2) 영원히같이 04-25 253
181377 [걸그룹] LE SSERAFIM: The Puppy Interview NiziU 01-18 255
181376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꽁꽁 얼어붙은 변요한 … 하얀사람 04-26 255
181375 [걸그룹] 워킹하면서 라이브하는 메인보컬 미연 | (여자)아… 코딩바보 05-10 2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