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이 방시혁과 엮이는게 싫어서, (마치 방시혁의 공으로 보일까 염려되었는지)
뉴진스 멤버들에게 방시혁과 하이브 본사직원들과는 사진도 찍지말고 말도 섞지말라 했다는게 사실인 것 같음.
이런 부분에선 민희진과 안성일이 공통점이 많음.

삼푼이 쉴더 오질라게 했으면 안성일 편 아님? ㅋㅋㅋ

You는 리플리 증후군 있는지 검사해보지...

하이브가  무당 경영에 배임 프레임 씌운 마당에 그냥
원론적인 기자회견 했으면 이미 나락갔음

괜히 나훈아 이 후 역대급 기자회견이 아님

예를 들어볼께요
뉴진스 홍보 못하게 했다
이건 팩트죠?
근데 부모님께 앞뒤 다 자르고 우리애들 홍보 못하게 했다
이말만 전하면 부모님 입장에서 빡침
하이브 말대로 비슷한 시기에 나오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말했을수도 있음
근데 중간에 카톡으로 저렇게 와전되게 이사가 대화 할수도 있음
이건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일임
그래서 이건 결국 누구말이 맞는지 알수없음
그리고 뉴진스 홍보해준 자료만봐도 하이브에서 최상위급으로 보도 자료 내준 것도 팩트임
그래서 홍보 못하게 했다도 다 믿을수가 없음

진짜 난 초반부터 즙짜고 신세한탄하며 선처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이럴 줄 알았는데 쌍욕 박고 까발리고 ㅋㅋㅋ 하이브도 엄청 당황했을 거 같다.

이분의 게시글을 보는데 개역겨운게 사장이 까라면 까야지 라는 부분
과거 나치 독재정권의 이념을 그대로 보는듯한 기분이네요
오키나와주민에게 전원자결명령을 내려서 일왕이 자결하라면 자결해야된다는 방식과 똑같아요
왜 명령을 거부해? 사회가 어디 세계 2차대전 인줄 아는건지 개 역겨운 부분이네요
사장이 부당한걸 시켜도 무조건 아르바이트생들은 모든걸 다 해내야 합니까?

뭔 개소리임
회사는 임금을 주고 직원을 쓰는건데 그게 비교 대상이 됨?
회사랑 계약관계에 있는데 비교하는 수준이 참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
그리고 민희진 입장 충분히 이해한다고 썻는데 앞글만 따오시고 시비 거세요?

사장이 시키면 해야지 라고 그쪽이 말해놓고 무슨 어리둥절 삽소리를 시전하시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