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4-28 13:25
[잡담] 민희진을 빠는 이유.
 글쓴이 : NiziU
조회 : 721  


인터넷방송엔 성적이고 추잡하고 지저분하고 상스러운 방송이 많음.
이런 저질 방송이 많은 이유는, 
이러류의 방송을 즐기는 저속한 시청자층이 있고, 이들이 별풍등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기 때문.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별풍질을 절대 이해 못함.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저속한 모습을 보고, 시청에 불편함을 느끼는게 정상.
하지만 일부는 추잡한 인터넷방송을 보듯 이러한 저속함에 기뻐하고 응원하는 것.
민희진빠들에게 있어 무엇이 옳고그른지는 중요하지 않음.
그들에겐 BJ 민희진의 다음 라이브방송만이 중요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름귀찮아 24-04-28 13:29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가생이에서 저 표현과 가장 거리가 먼 부류중에 하나인 니가 저 표현을 쓰니 좀 웃김

여기 방연게가 아니라 유게였나?
     
NiziU 24-04-28 13:29
   
민희진빠 한마리 등장^^
          
이름귀찮아 24-04-28 13:30
   
ㅋㅋㅋ 역시 너다운 반응이다 ㅋㅋ
tonmeister 24-04-28 13:39
   
니쥬가리? 이런 성격은 사회부적응자일 가능성이 높다!!!! 아마 직업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 주장을 일방적으로 배설하는 부류!!!!
     
NiziU 24-04-28 13:43
   
민희진빠 두마리 등장^^
하연수 24-04-28 14:00
   
아니쥬가리 시빠빠쥬
     
NiziU 24-04-28 14:15
   
민희진빠 세마리 등장^^
권클러버 24-04-28 14:01
   
개인적으로 민희진의 능력은 인정합니다.. 근데 기자회견은 너무 나갔습니다 ..보기가 불편하더군요 .. 힙합이고 밈이고 보고 있는내내 불쾌하고 굳이 안해도 될말을 쳐 씨부려 옆에 있으면 욕이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라는.. 기자회견 보면서 통쾌하고 카타르시스..도파민.. 아드레날린을 느끼면서 민희진이를 좋아하는 대중들이 있다는건 알고 있는데 뭐든 다좋아 할수 없는 법  제가 그반대로 고집세고 안하무인에다 저런 성격이 드센여자 썩?좋아 하지 않습니다..굳이 소환안해도 될 걸그룹을 언급하는거 보고 저여자는 상대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구나 란걸 느꼈네요.. 기자회견끝무렵에는 제옆에 있으면  ㅈㅇ고 싶더군요.. 개 ㄲ 통 ㄴ ㅡㅡ:;
     
NiziU 24-04-28 14:17
   
글쎄요.
민희진의 능력은 개인회사를 설립하고나서 성과를 거두었을때야 비로소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SM 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뉴진스를 대성공으로 이끌었다.
지금까지 민희진이 거둔 성과는 모두 SM 과 하이브의 인프라와 투자안에서 얻은 성과입니다.

직장생활을 한 사람은 이해하겠지만,
회사내에서 매분기 탑을 찍어내는 최고의 직원도 나가서 독립하면 대부분 현실의 쓴맛을 맛보고 겸손해집니다.

엔터사도 마찬가입니다.
유명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려도, 독립하면 자본금과 투자금 까먹고 비참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회사의 울타리 안에서 성공하여 자만에 빠져있다는 것은, 오만에 빠진 우물안 개구리 상태.

민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입증하려면 인프라와 투자금을 지원하는 본사에 오만과 불만질만 해댈게 아니라,
독립해 자신의 힘으로 성과를 창출하여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입증해야 됩니다.
민희진 지금까지 거둔 성과는 모두 SM과 하이브의 울타리 안에서 이뤄낸 것일 뿐,
민희진 스스로가 이룬 성과는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칼있수마 24-04-28 14:02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사람이면 민씨 지지할수가 없죠
얼론 24-04-28 14:05
   
아니 초딩도 아니고 세상이 흑백뿐이 없음?
민희진 말 들어보니 맞말 같다 라고 이야기 하면 왜 민희진빠야?
아메바여? 단세포적 마인드일세 ㅋ
     
하연수 24-04-28 14:07
   
저사람은 그냥 니쥬논리...
     
NiziU 24-04-28 14:18
   
민희진빠 네마리 등장^^
dlfqpcjrruf 24-04-28 14:18
   
이 놈은 평일이고 주말이고 밤낮없이 가생이 상주하면서 욕먹고 까이는게 재밌나봐
생각을 고쳐먹을 생각은 안하고, 흑백 논리에 꽉꽉 막혀서
나이불문 개꼰대인거 탄로나도 안쪽팔리냐?
2찍 노인들 좌뇌 녹은거보다 더 심각하네
     
NiziU 24-04-28 14:29
   
민희진빠 다섯마리 등장^^
호밀빵 24-04-28 14:22
   
그럼 나는 민희진빠 다섯마리 하겠다.
최소한 소수 의견은 아니네.
     
NiziU 24-04-28 14:29
   
민희진빠 여섯마리 등장^^
          
하연수 24-04-28 14:31
   
ㅋㅋㅋ개그맨이네
 
 
Total 181,5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997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9693
181524 [잡담] 한 머글의 하이브의 현실 평가^^ 올가미 03:43 209
181523 [방송] 사랑에 빠진 권은비..ㅋ (1) 코리아 01:58 562
181522 [보이그룹] 하이큐 유니폼 입은 찐 배구선수 출신 아이돌 낫유워 05-11 668
181521 [잡담] 하이브는 우에 저런 뇬을 쳐들라가.. (9) 권클러버 05-11 1550
181520 [걸그룹] 결혼식 하객 스테이씨, 박시은 아침 루틴 getState 05-11 483
181519 [미국] 주말 범죄 시리즈 추천 도밍구 05-11 422
181518 [정보] 뉴진스, 日 거장과 잇단 협업 (12) NiziU 05-11 2004
181517 [MV] 아직도 민희진 얘기? 지코와 제니의 훌륭한 콜라보… (4) 나메고 05-11 895
181516 [방송] ‘미스트롯3’ 윤서령, 팬들 열기 대단했던 ‘전국… 동도로동 05-11 569
181515 [잡담] 맞다이 뜨자던 그녀 (13) 신홍 05-11 2030
181514 [방송] 한국 학교의 매점 비슷한 느낌이라는 대만 고등학… (1) 컨트롤C 05-11 1215
181513 [잡담] 불타는청춘이 되버린 런닝맨. (7) NiziU 05-11 1528
181512 [잡담] 단월드 무섭네 ㅋㅋㅋ (4) 메르디앙 05-11 2146
181511 [잡담] [쇼츠 릴스 틱톡]의 시대, 케이팝의 종말 (13) 닥터케이팝 05-11 1274
181510 [방송] 이해인이 만든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1) 코리아 05-11 1302
181509 [걸그룹] 스테이씨 홍대세종 고화질, 심자윤 자작시 getState 05-11 672
181508 [방송] [#눈떠보니 OOO] 자꾸 신경쓰이네 같은 반 남학생이… 코리아 05-10 773
181507 [배우] [60회 백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고은 … 코리아 05-10 734
181506 [걸그룹] [NiziU LOG] NiziU RACE EP4 NiziU 05-10 658
181505 [방송] ‘생생정보’ 신지, 올여름 휴양지 무의도 추천 “… 동도로동 05-10 897
181504 [걸그룹] [트와이스] "TIME TO TWICE" DEATH NOTE EP.01 하얀사람 05-10 700
181503 [정보] 어도어 “불법 감사” vs 하이브 “강압 없었다 (6) NiziU 05-10 1288
181502 [걸그룹] [Light Jeans] 24FW Seoul Fashion Week Campaign Behind NiziU 05-10 601
181501 [방송] KM차트, 13일 '시즌베스트 스프링' 라이브 방… 컨트롤C 05-10 580
181500 [방송] 음악프로그램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 아니냐고 말 … 컨트롤C 05-10 743
 1  2  3  4  5  6  7  8  9  10  >